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538 02.04 12:0249617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27 02.04 16:5562433 1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194 02.04 20:1616234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117 02.04 18:3920030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3 02.04 19:2637393 1
회사가 힘든데 버티는게 답이야? 그만두면 뭐해야될지 모르면9 5:25 84 0
샵에서 젤네일 제거하다가 큐티클 제거하면서 피 봤거든6 5:24 103 0
미용실 가서 드라이한 머리가 항상 마음에 안드는건 왜일까 5:23 26 0
인팁이랑 사귀는데 사랑받는다고 느꼈던적이8 5:23 178 0
죽을까봐 무서운 사람이 있어 5:23 61 0
소꿉친구한테 드는 마음이 혼란스러운데 이건 뭘까 2 5:22 16 0
유튜브에 병원진상썰 보다가 입원했을때 생각남 5:21 75 0
사람은 거울치료가 답임4 5:20 143 0
초딩때 친했던 애 5:20 75 0
중안부 정병이니 뭐니 각종 정병들 다 꼴보기 싫은 이유5 5:20 129 0
혼자 국내 여행 다니는 여익있어? 숙소 어디로 잡아? 모텔 혼자 가능해??7 5:19 44 0
매운거 못 먹는 사람과 잘 먹는 사람은 서로 이해 못 할듯 5:19 12 0
전애인 너무한게 자기는 무뚝뚝한 여자들만 만났다 했거든? 5:18 43 0
삿포로 가는데 방수스프레이 가져가도 돼? 6 5:17 17 0
지방소멸이니 뭐니 해도10 5:15 237 0
ㅈㅅ전시글 볼때마다 여러 감정이 올라옴3 5:15 66 0
이거 썸일까? 5:15 35 0
남친이랑 헤어지고 어떻게 잊는거임14 5:14 40 0
머리 묶어야 예쁜 vs 풀어야 예쁜17 5:12 289 0
여자 헬짱들 코르셋 왜차는 거야?10 5:11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