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근데 매일 열심히해야하는데 1-2일 개빡센 겅부하면 하루는 쉬고싶어 ㅠㅜ 흑 진짜 어카냐 이게 맞노 ㅠㅜ


 
익인1
목표에따라 다르긴 해 근데 보통 스카이이상 가고싶다 하면 주60시간은 나와야지 하루만 쉰다 생각해야돼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오 ㅜㅠㅠ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사실 내가 좀 나이도 잇고 대학 다니다 해서 8-22가 좀 벅차네 ㅠ 으악 한달햇는데 지칠거같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너네 이 날씨에 옷 이렇게 입는 거 가능이라고 생각해 ???🥲2 03.30 17:25 161 0
표현안하면 모르지 않아?5 03.30 17:24 20 0
질 유산균이랑 루테인 추천해주라 03.30 17:24 14 0
오늘 한끼먹었는데 김선생 김밥3줄+바나나1개 먹었어 03.30 17:23 23 0
익들은 고기 구워먹을때 밥 안먹어?11 03.30 17:23 87 0
내친구들 웃기고 열등감에 똘똘뭉쳐있음3 03.30 17:23 64 0
친구는 끼리끼리라는 말 공감 돼?12 03.30 17:23 75 0
이쁜게 아니여도 자기취향일수 있어?6 03.30 17:22 193 0
레진하면 치아 높이 안 맞는거같은 이질감 드는거.. 7 03.30 17:22 30 0
난 티라미수 케이크에 아아메 먹는 거 좋아함 03.30 17:22 11 0
사무직 익들 진짜 편하게 일해?57 03.30 17:22 2909 0
나 큰아빠 자랑(?)했다고 뒷담까임 ㅋㅋㅋㅋㅋㅋㅋ1 03.30 17:21 158 0
직장다닐때 옷 매일 다른거입음?8 03.30 17:21 513 0
회사에서 잘리고 자존감 박살난거 어케 회복하니ㅠ 03.30 17:21 53 0
다들 핸드폰 몇년에 한번 바꿈?10 03.30 17:21 46 0
나이들면 남 시선에 무뎌지나? 5 03.30 17:21 22 0
ㅋㅋㅋㅋㅋㅋ6 03.30 17:20 1396 0
너네 남친이 데통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식사때 음식 2배로 시키면 어때5 03.30 17:20 51 0
이성 사랑방 나 에겐남 싫음..4 03.30 17:20 210 0
다이어트 하니까 너무 심심해........ 1 03.30 17:2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