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알바하면서 자격증따고 하반기에 들어갈까? 아님 걍 상반기에 들어가버려..? 신입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08 04.27 19:2931973 1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405 04.27 11:4964606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75 04.27 15:2863188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04.27 13:0827737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04.27 13:1024076 0
스터디카페에서 멀티펜 쓰면 쪽지남겨도되지??5 04.23 14:54 84 0
님들이라면 밤샘? 11 22 04.23 14:54 42 0
알바 면접 오후 6시,,, 04.23 14:54 12 0
9살차이 나는 사람 너네 만날수있어?5 04.23 14:54 87 0
근데 89년생 99년생 이러면 약간18 04.23 14:53 477 0
하 진심 모르겠음.... 사무실이 작긴 한데 팀장이랑 둘이 업무 이야기하면 자꾸 후..2 04.23 14:53 87 0
편순인데 뒤 교대 야간분이 소주만 꽉 채워두지 말라하셨는데2 04.23 14:53 15 0
입사준비중인 쌩신입인데 어제 인사팀에서2 04.23 14:53 42 0
미친 인티에 뜬 광고인데 너무 귀여워 04.23 14:53 24 0
다이어트할때 입터졌을때 확실히 먹고싶은 음식먹어야 04.23 14:53 20 0
165-6 63키로인데 얼마나 더 뺄까 ㅠㅠ 1 04.23 14:53 18 0
신세계 상품권 emart에서 쓸 수 있는거 맞지..?2 04.23 14:53 13 0
너무 좋았던 강아지카페 있어? 04.23 14:53 8 0
와 스케일링하는데 이 시려서 죽는 줄 04.23 14:53 11 0
확실히 다이어트에 도움도는거 군것질끊기2 04.23 14:53 56 0
인기글 1 2위 둘다 89 들어간거 신기하당 04.23 14:52 18 0
skt 뭐 난리났어?????9 04.23 14:52 261 0
연애 꿀팁!!!!1 04.23 14:52 40 0
근데 skt 이미 털린 정보를 못 쓰게 하는 방법은..?? 04.23 14:51 77 0
회사 합격했는데 조건 더 좋은 회사에서 면접 오래6 04.23 14:51 7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