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친구도 뭐도 없는데 살아볼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익인1
나는 좋은거 같애 너무 붐비는건 싫은데 인프라는 어느정도 있는걸 원하면 괜춘한듯
5일 전
글쓴이
인프라 원해! 자취해?!
5일 전
익인1
우웅 나는 자취중! 지방 출신이라 그런가 만족해 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나도 지방 ㅎ 잘은 모르지만 시청쪽에 살고싶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11 02.09 23:4344738 8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5 10:0228766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9 13:0410012 0
혹시 타로 볼 사람?207 1:193763 2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147 0:0712493 0
당일연차쓸때 전화해? 12:10 12 0
사람인에 포지션 제안 2 12:10 17 0
감기약 병원에서 처방받은거 먹고1 12:10 58 0
근데 리드줄 2m 이상은 벌금인데6 12:09 17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4개월 째 아픈데 이거 정상인가4 12:09 170 0
친구 생일 선물 골라줘 >> 양 / 질7 12:09 46 0
화상면접 컨닝 걸려???1 12:09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걸 고마워해야해..? 19 12:08 126 0
마라맛 추가하고싶으면 뭐라말하면댐? 12:08 23 0
익들아 이 옷 어때?2 12:08 55 0
개 세져서 다 패고 싶어 진심임2 12:08 24 0
오픽할때 답이 다 달라도 돼? 12:08 10 0
😭나 4시까지 학교 골라야하는데 도와주라😭 4 12:08 25 0
아 강의진짜 에바임 듣고싶은게 없음 ㅋ 12:08 11 0
내년에 30살인데 편입해볼까하는데 고민된다..4 12:08 43 0
장례 조의금 보통 얼마하지4 12:08 22 0
유럽여행 파토나서 여유자금 400만원 생겼는데 35 12:07 834 1
옛날에 다이어트해서 10kg 뺐을때 느낀건데 손가락이랑 발가락에도 살이 찌는거였다는.. 12:07 13 0
위궤양 정말 짜증나 12:07 10 0
며칠전에 티 멤버십에서 브라우니 준 거 캡처는 ㄹㅇ 안됨? ㅠㅠㅠㅠㅠ5 12:0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