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와....3월에 가는데 ㅠㅠ 지금 해놔야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02 02.08 16:3657806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2 2:006343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7 02.08 21:586910 0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115 1:175731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맘에들든 안들든 밥 한번은 먹을수있는거 아닌가?70 02.08 14:1731034 0
스터디카페 신발신고 들어가는거 맞지?2 02.05 09:04 25 0
주식 공모주 받은 사람?2 02.05 09:03 3380 0
본인표출 저속노홰 유부초밥 또 사옴5 02.05 09:03 115 0
회사 주축이 되는 부서 인원을 줄인다는건 뭐지....?2 02.05 09:03 32 0
나 갤럭시 진짜 오랜만에 쓰는데 알림 관련해서 알려줄 사람 ㅠㅠ 02.05 09:03 22 0
나 2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동안 쉰다...ㅋㅋ2 02.05 09:03 41 0
실업급여 이직확인서 처리 에바다 28 02.05 09:01 1314 0
나 가끔 우울증ㅇ ㅣ 정말 크게 한번 올때가 있는데 그때 집정리해야됨2 02.05 09:01 39 0
필테할때 헬스장 운동복 입는 사람 있여???ㅜㅜ4 02.05 09:01 52 0
아침부터 너무 졸려서 큰일이네 02.05 09:00 13 0
이성 사랑방 ESTP 잡으면 잡혀...? 19 02.05 09:00 159 0
인사평가는 보통 며칠동안 해? 02.05 08:59 24 0
아파서 종일 굶고 잠만 잤더니 피부 넘 좋아짐 02.05 08:59 23 0
세상에 스웨덴에서 총기난사 일어났네 02.05 08:59 35 0
출근하기 싫다......진짜로 싫다.....1 02.05 08:58 37 0
대학 졸업식때 머 입고가? 후드티 입은 사람 많아? 02.05 08:58 26 0
문동은도 정상적인 엄마를 만났다면1 02.05 08:58 29 0
나 모레 출국인데 목 따가운데,, 오늘 병원 조지는게 낫겠지2 02.05 08:57 25 0
노트북 프린트 설정 잘 아는 익 있을까? 02.05 08:57 20 0
한국가서 한달 백수로 살고싶당1 02.05 08:5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