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퇴사하고 어떤 게임을 했는데 거기에 나오는 ost가 퇴사후 자유를 만끽하는 내 상황이랑 똑같아서 빠져들게됐어
그 후로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생각나서 기분 좋아짐
아직도 뽕이참
내 인생이 달라져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