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울집 강쥐 이뻐해주고 싶은데 안을때마다 으르렁대 ㅜ4 03.30 18:14 26 0
애들아 썸깨졌는데 상대 인스스 안보기랑 게시물안보기 눌렀는데 2 03.30 18:14 22 0
저녁 타코야끼 머글까 분식 먹을까? 03.30 18:13 9 0
굽네 고추바사삭 vs 노랑통닭 후라이드 11224 03.30 18:13 24 0
티라미수 케이크 어디가 제일 맛있어? 03.30 18:13 10 0
이제 맨날 회사에 김밥 싸갈건데 속재료 추천좀 해줘 매일매일 다르게 갈 예정 일단 ..9 03.30 18:13 83 0
종류 다른 김밥 세 줄 싸는데 10분이 보통인가?1 03.30 18:13 16 0
위고비를 맞아도 생리 1주일전 식욕은 못이기는구나 03.30 18:13 26 0
하 아빠가 절대 블랙박스 안다는데 비슷한 가정 있니? 8 03.30 18:13 83 0
집 오다가 거기 맞아서 대성통곡하는 남자애 봄...3 03.30 18:12 50 0
이런 옷 사이트나 정보 좀 줄사람 ㅠㅠ 3 03.30 18:12 231 0
지금 서울 날씨 어때? 담주 주말에 올라가는데 겉옷 뭐입을가 03.30 18:12 23 0
야구 룰 아예 모르는데 가도 재밌을까?14 03.30 18:12 69 0
쓰리룸인데 에어컨 1대인 곳에서 사는 익 있어??1 03.30 18:12 71 0
캐리어 색 어떤게 괜찮아?2 03.30 18:12 28 0
30살부터 인생 탄탄대로면 그 전에는 고생해도돨까? 03.30 18:11 13 0
나 진짜 E되려나 03.30 18:11 22 0
아 인스타 끊어야되나4 03.30 18:11 44 0
보통 대학생은 고딩이 자기 좋아해도 관심없지? 03.30 18:11 29 0
이성 사랑방 26살이 30살 남자봤을 때 뭐가 더 끌려?20 03.30 18:11 2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