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자꾸 인스타 추천에 뜨는데
헬창에 문신충 그 자체돼서 좀 많이 당황스러움...
이레즈미ㅠ... 걍 장난끼 많고 착했던 것 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624 02.09 23:4332173 3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297 02.09 21:2846677 0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227 10:0214716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212 02.09 20:1537295 0
혹시 타로 볼 사람?148 1:191816 1
텀블러 무거우면 불편해?????5 12:37 19 0
본인표출중소 초대졸, 대졸인 동기 두명 같은날 승진 시키는게 말이됨?50 12:37 706 0
임신중인데 이수치도 저혈압이야?3 12:36 11 0
결혼 장려하려면 기혼 정책 세워야 한다는데 진짜 택도 없어보임2 12:36 30 0
익들은 사장님이 대타 해달라는거 다 해줌?? 그날 약속없다는 가정하에11 12:36 68 0
유니세프 왜케 후원 강요함 ㅋㅋ;26 12:35 481 0
난 지하철이 너무 싫어ㅠ 안탄지 몇개월 된듯,,18 12:35 272 0
회색양말 잘 안신어..? 아저씨양말 소리 듣고 부끄러워짐..4 12:35 22 0
생리 미루기 5일전에 피임약 먹으면 효과 없을라나3 12:34 22 0
의료비 세액공제 실손보험금말이야 12:34 5 0
자발적으로 여자 사친이 단 한명도 없는 남자 어때10 12:34 104 0
요즘 다들 후드티 머 입음? 12:34 9 0
연애중 애인 고시생인데 공부 안했는데 12 12:33 185 0
다들 쥐꼬리월급으로 옷사고 놀러다니고 어떻게 하는 거야..?5 12:33 107 0
강쥐가 옆에 붙어서 잘때 기분 진짜 좋지 않아?3 12:33 18 0
천선란 작가 책들 읽은 익들있어? 3 12:33 87 0
햄스터 고구마 왤케 좋아함9 12:33 286 0
20만원짜리 무이자 5개월로 그어버리는거 어때?43 12:33 575 0
초대졸이랑 대졸자랑 같은날 입사했으면 둘다 같이 승진시켜줌?4 12:33 203 0
안전공학과vs건축공학과 3 12:3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