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30 넘어가면 걍 거기서 거긴데
20대 때는 1-2년 차이로 막 내가 나이 먹은 것 같고 그럼


 
익인1
맞아 나도 어렸는데 한두살 어린 동생들이 핏댕이처럼 보였어 너무 귀여워 보이더라
16시간 전
익인2
25살 이전까지는 어느자극이든 확 흡수하는 것 같아
20대 후반 지나면 성격이 나름 고정되니까 외부 자극에 무뎌지는거같고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남의 일은 좋다고 보도하면서 자기네들 문제는2 11:07 10 0
초록글 보고 생각났는데 기분 나쁜 건 절대 아닌데 친구한테 신기했던 게.. 6 11:07 69 0
금 시세미쳤는데..?2 11:07 42 0
헐 난 친구랑 여행가면 공항에서 만나는 게 국룰인줄 7 11:07 89 0
너네는 살 없애고 싶다면 팔뚝? 아님 허벅지?4 11:06 24 0
내가 본 x기 이름 가진 남자들은 다 못생겼었어 1 11:06 26 0
🧧 이거 무슨 이모티콘이야? 1 11:06 53 0
난 정말 내성발톱 없는 게 천운인 것 같음 11:06 10 0
직장 사수 태도가 이상해 봐주라3 11:06 67 0
나 친한 사람들이랑 카톡 안 하고싶어..2 11:05 108 0
쿠팡 보조배터리 5900원 - 12900원 별 차이 없나? 터질까봐 무서운데 11:05 15 0
무신사 오늘 랜덤쿠폰 정답 뭐야??6 11:05 143 0
몸무게 안재고있는데2 11:05 30 0
퇴사했는데 나한테 친한 척 하던 노총각 주임한테 자꾸 연락 옴…;7 11:05 88 0
폰바꾸고 어제 쉬면서 다 옮긴줄알았는데 11:05 15 0
경영인데 심전할까 회계 부전할까??8 11:04 20 0
키 170초반인 여익들 몸무게 몇이야? 1 11:04 21 0
할머니 늙은이 냄새, 미치겠다3 11:04 129 0
너네 ㅌㅇㅌ 말련이 앎? 11:04 18 0
면접불합이어도 결과 빨리 알려주는 회사가 좋다 11:0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