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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랐단 말도 무례한 말인데

보통 말랐단 말은 무례하다 생각 안하고 막 얘기하더라

누군가한텐 마른게 스트레스거든..

가슴 크단 말도 내 친구는 싫어하는 것 보고

몸평 자체를 하면 안되겠다 싶었어



 
익인1
맞지 평가하는거 자체가 무례한거야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외모도 마찬가지지 뭐
1개월 전
익인2
그냥 막연히 말랐다 날씬하다 하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일거 같아서 칭찬이라는 명목으로 하는듯
1개월 전
글쓴이
날씬하다면 그러려니 하는데
너 너무 말랐다 진짜 말랐다는 소리 많이 들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나도 마르고 싶어서 마른게 아닌데..

1개월 전
익인3
오 맞아 나도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오지게 받았었어
너무 말랐다면서 살 좀 찌우라곸ㅋㅋㅋㅋㅋ
지금은 전보다 좀 쪘거든? 근데 이젠 또 살 좀 찐 것 같다고 물어보고 아 어쩌라고 싶음
신경 좀 꺼요 제발,, 무례 그 자체,,,

1개월 전
익인4
뚱뚱한 사람이 왕따/차별 당하는게 심하다보니 그런듯. 개말라는 선망의대상으로 보는 사람이 있지만 개뚱뚱은 남녀노소 혐오하다보니 제목을 더 심하게 느끼는거.

글쓴이말대로 몸평 얼평 등 안하는게 맞다고봄.

1개월 전
익인5
그래도 그건 이제 괜찮음 어디 툭치면 부러질것 같다 밥 몇끼 먹냐 물어보거나 걸어다닐수 있냐 이런식으로 비꼬듯이 말하는게 더 상처임
1개월 전
글쓴이
그건 당연히 상처지 ㅠ
1개월 전
익인6
근데 난 말랐다는 말 좋아함... 내 추구미가 내 몸과 맞아서
1개월 전
글쓴이
좋겠다 ㅠ
1개월 전
익인7
나도…평생 저체중이라 건강문제도 많고 스트레스인데 너 너무 말랐다~ 이런 말은 거리낌없이 하는게 참 이상했음 그걸 칭찬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심지어 나는 말랐다고 섭식장애 의심까지 받아봤는데 그런거 없다고해도 절대 안 믿더라 진심 속터져죽는줄
1개월 전
익인8
난 키 작아서 키작다 소리 많이 듣는데 스트레스임.. 체구도 작아서 이것도 같이 언급 듣는데 사람들이 진짜 뚱뚱, 떡대 이런것만 무례한줄 알고 키 작다 이런 소리는 무례한지 모르는거 같더라.. 아니면 작아서 걍 무시하니까 무례하게 언급하는건지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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