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공차글 보니까 생각났는데 그거 알았음?

공차에선 타피오카펄 삶고 설탕에 엄청 굴린대

쪼린다고 했나? 쨌든 설탕 덩어리래....ㅜ

[익인1]

공차 일 해서 알고 있었음 ㅎㅎ 근데 공차 뿐만이 아니라 버블티 가게 다 그럴걸

[글쓴이]

꺄아아아아!! 우린 걍 그 포장된 펄 끓여서 썼는데 그건 이미 설탕에 절여진건가?

[익인1]

그 펄 그냥 삶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썼어?? 오 대박

[글쓴이]

ㅇㅇㅇ그냥 우린 삶아서 씀. 심지어 이거 공차도 그러나? 저가프차는 스팀으로 녹임ㅋㅋㅋ

[익인2]

카페 알바 했었는데 공차처럼 삶아서 설탕에 졸이는게 제일 맛있어 그냥 완제품 녹여서 파는 거랑 식감이 달라ㅋㅋㅋㅋ 완제품은 당연히 이미 설탕 묻혀져서 나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