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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는 언니임

이 언니가 사람을 극도로 경계한단말야...사실 나도 얘기 한번 제대로 못나눠봄...그래도 남자 걱정은 없겠다 싶었는데

같이 알바하던 40대 놈팽이가 게임으로 꼬드기고 꼬드겨서 사귀게 됨... 남자가 게임템들 사주면서 그런식으로 사귀게 되었다고 하는데 이 아저씨가 갑자기 알바도 그만 두고 언니한테 용돈 받아서 생활 시작함. 어이없지? 나도 어이없었어. 40대가 뭔 20대한테 용돈을 타가...어디 다닐때도 버스 타기는 싫은데 또 운전면허는 없음ㅋㅋㅋㅋㅋㅋ...그래사 언니 보고 여기 데려다 달라 저기 데려다 달라 시전...하...집안일도 본인은 잘 못한다고 시킴...참고로 둘이 동거 하는거 아니고 언니는 부모님집에서 지냄 그런데도 놈팽이집 가서 집안일 해준거

아저씨아줌마가 울며불며 제발 헤어져달라고 하는데도 안헤어짐.

5-6년전 일인데 3년전 이후로 한번도 그 가족을 만난적이 없어수...아직도 사귀고 있을지는 모르겠다

암튼 내가 본 큰 나이차는 이런거 밖에 없어서 나이차 많이 나는 연애 한다고 하면 죄송하지만 의심부터 해버림ㅠㅠ



 
익인1
아니 용돈을 ㅆ192819발 미쳤나
1개월 전
글쓴이
나이를 드실대로 드신분이 용돈을 왜 쳐 받아가냐고오..
1개월 전
익인2
여자가 몇살인데? 20대초반이야?
1개월 전
글쓴이
웅 그때 23살이었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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