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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mz 저격 멘트잖아? 근데 난 실제로 이어폰 끼면 일의 능률이 올라가
일단 사무실 자리가 최악인데, 사무실 정중앙에다가 출입문 바로 앞에 있어서 사람들이 왔다갔다 함. 또 다른 층으로 오르고 내릴 때 계단에서 내 모습이 다 보임.
또 우리 팀 프린터 바로 앞에 있어서 인쇄를 하려면 내 뒤에 있어야 돼. 그리고 책상을 맞대고 있어서 맞은 편에 있는 사람들이 나가려면 또 나를 돌아서 가야 되고.
이게 한번이 이니라 사람들마다 여러번 해야 하잖아? 너무 신경쓰이고 
그리고 소음유발자들이 있음. 기침을 무슨 쥐여짜내듯이 하는데 주기적으로 해서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이건 병원가서 못 고치나?) + 혼잣말 탑제 
그리고 어떤 인간은 시도 때도 없이 떠들고(목청도 우렁차서 너무 시끄러움) 기침+ 이상한 에헴 소리에 + 맨날 왔다 갔다 하고( 조용히 돌아다니는 것도 아님.)
하 진심 사무직이랑 나랑 안 맞나? 
이어폰 몹시 끼고 싶지만 꼰대 회사라서 시도도 안 함 ㅋㅋㅋ 솔직히 내 업무는 내선전화보다 내 폰으로 오는 경우가 많아서 크게 지장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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