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두고가는데 거긴 cctv가 없고 또 가지러 가려면 너무 귀찮기도하고 무거운거 시키면 짜증나서 문앞배송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진상소리들었음..
최근에 거기서 분실 사고가 건물안에서 쫌 있던 편이고 거기서 애초에 들고 다시 집갈거였음 집앞에서 시켰지ㅠㅜ
애초에 배송을 몇층이 아니라 몇층 몇호로 시킨건데
실제로 거기에 말도 없이 두고가서 냉동식품들 터진거 본게 한두번이 아님 문앞이면 들어가면서도 봐서 (공동현관문이 양쪽에 있어서 다른쪽만 이용하면 거긴 아예 안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