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07 12:294481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304 13:2348838 1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22 14:401981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290 13:142544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43 16:257214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정힌데 안챙겨줘8 02.05 12:51 120 0
엠비티아이를 엠비타이 라고 줄여서 부르는 사람 이해돼?6 02.05 12:51 64 0
점심 골라줘 02.05 12:51 15 0
와 사람들 11시 20분부터 밥먹으러 가다가 이번주부터 45분부터 점심이거든 02.05 12:50 55 0
하.. 동기들 모르고 나만 알고 있던 온라인 강의 있었는데 6 02.05 12:50 679 0
입 닫고 자는 익들 너무 부러움ㅋㅋㅋㅋ1 02.05 12:50 47 0
그전회사에서 원천징수영수증 못받으면 내가 5월에 그거 해도 되?? 02.05 12:50 20 0
우리딸 이번에 유치원가는데2 02.05 12:50 109 0
뜬금없는데 익들은 소득 동일하면 어디 살고싶음? 4 02.05 12:50 19 0
익들아ㅜㅜㅜㅜㅜ도와주세요ㅜㅜㅜㅜ샤넬no.5 하면 보통 익들은 어떤거생각나?!?!5 02.05 12:50 73 0
이것도 adhd 증상인가3 02.05 12:50 55 0
둘째인 익들아 02.05 12:50 62 0
주식 ㅎ.... cns 까먹고 현생살고 있었는데1 02.05 12:50 945 0
짜장면 먹을꺼 마라탕 먹을까2 02.05 12:50 14 0
헬린이 헬스 2일차..3 02.05 12:49 21 0
이성 사랑방 원래 T 성향 강하면 공감을 잘 안해줘?????10 02.05 12:49 142 0
1 02.05 12:49 14 0
요즘 핑크색 흰색 바지 안입지?4 02.05 12:49 24 0
하늘색 겨울코트있는데 핸드메이드코트도 하늘색사는거어때?6 02.05 12:49 22 0
결국 살 쪘구나 02.05 12:4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