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찐으로 남자들 친구들끼리 동남아 여행가서 걍 휴양하고 관광하고 노는 경우가 많지?

딴 짓하는 경우 실제로 본 적 있어?


남자들아 솔직하게 말해줘 



 
익인1
나는 모르지..그냥 믿는것뿐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익인3
..? 갑자기 인종차별?
2일 전
익인4
뭐 황제코스다 어쩌다 하는데
실제로 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남자 특유의 허세 + 과장이고
걍 가서 술 진탕 먹고 잠자다 해장하고 술먹고 사이클임

2일 전
익인5
공치러 가도 하루종일 공치고 밤에 카지노 이렇게 다니더라.
2일 전
익인8
그냥 술마시고 놀러다니던데
2일 전
익인9
솔직하게
말해도 안믿을거면서 왜무러봄

2일 전
글쓴이
솔직하게 말하면 믿는데 왤케 꼬였지
2일 전
익인9
스크류바라서 마니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5 02.07 12:2961099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7 02.07 14:403457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9 02.07 13:14417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8 02.07 12:2530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626 0
흐흐 오늘 연차라 피자랑 와플이랑 케이크 시켜서 먹는 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 02.05 12:09 63 0
아놔 생리터짐 02.05 12:09 45 0
회사는 진짜 짝사랑 하는 사람 있지않는이상 노잼이다5 02.05 12:09 20 0
5월 중순까지 170만원 모을방법 1 02.05 12:09 24 0
5만원 내에서 좀 럭셔리함? 느낄 수 있는 선물 없을까..6 02.05 12:08 54 0
썸 때랑 연애할 때 갑을관계 바뀐 익인들 있어?1 02.05 12:08 110 0
애슐리퀸즈 동대문점이랑 종각점중에 02.05 12:07 14 0
사무실 개건조하다1 02.05 12:07 14 0
영부인이 꿈이면... 뭘 준비해야하지?18 02.05 12:07 693 0
나 2주에 걸쳐 2kg증량했는데 위기가 왔다 02.05 12:07 14 0
여행사진 포토북vs그냥 사진인화1 02.05 12:07 12 0
gl 그릴려는데 미소녀기짱쎄공X고양이상까칠츤데레수 인기 많을것같아? 02.05 12:07 16 0
아디다스 가방 결국 샀듬...13 02.05 12:07 992 0
바로그집 떡볶이 먹어본 익... 당황스러움35 02.05 12:06 774 0
22살인데 너무 지금을 못즐기는것겉아서 현타온다5 02.05 12:06 69 0
아ㅜ 한능검 기출 점수 진짜 안나오네... 02.05 12:06 14 0
마트 들러야하는데 낙지젓갈 살까..4 02.05 12:06 17 0
요즘 쇼츠 보면 결국 다 명절 음식 해가넼ㅋㅋㅋㅋ😏 1 02.05 12:06 75 0
남자도 성형 많이해?? 1 02.05 12:05 15 0
니들은 치질 걸리지도마라...5 02.05 12:05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