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동계스포츠 좋아해서(보는것만)

아시안게임 올림픽 다 좋아하는데

올림픽만큼의 화제성이 있을까 아시안게임도?ㅠㅠ



 
익인1
동계 항상 인기많던데 쇼트트랙때문에,,?
12시간 전
글쓴이
그치? 여기서 같이 얘기하면 재밌는데 나만 볼까바 걱정이어써 ㅋㅋㅋㅋㅋ
12시간 전
익인1
글많이올라올ㅋ걸!!!ㅋㅋㅋㅋ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회계 잘 아는 사람?!!!11 12:59 102 0
내일 사무보조 알바 면접가는데 뭐입지?1 12:59 18 0
갠차나 딩딩딩딩딩 딩딩딩딩딩1 12:59 22 0
29살인데 동창 애가 9살이네 놀라자빠지겠다8 12:59 341 0
갠적으로 회색 조끼 니트에 이너1 12:59 15 0
성수 요즘 팝업 뭐있는지 아는 사람 12:59 13 0
앞트임 흰흉은 죽도록 12:59 18 0
얘들아 나 직장에서 왕따 일까? 12:59 81 0
운전면허 필기 기능 도로주행 다 같은 곳에서 해야해?1 12:59 15 0
갠적으로 진짜 답답한 유형 인간,,8 12:59 105 0
지치는 인간관계는 어떡하면 좋냐 12:58 13 0
이성 사랑방 곧 헤어질 것 같은데 너무 무서워 헤어지고 안 힘든 방법 좀 알려줘 제발 ㅜ8 12:58 160 0
엄마랑 찜질방 왔는데 12:58 46 0
솔직히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는거 ㄹㅇ부럽긴해 1 12:58 36 0
이성 사랑방 30초반의 이런 남자 못만나지?21 12:57 3851 0
병원 보험서류 말인데4 12:57 18 0
istp 익들아 5 12:57 96 0
뚜레주르 알바익들 있어? 이 빵 뭐야? 12:57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너네 편 안들어주면 어때??4 12:57 67 0
알리 후기없는 신발은 사면 안되겠지?4 12:5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