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변비 개심해서 화장실 5일에 한번가는데 마사지하니까 맨날가10 02.05 11:54 244 0
S25 울트라 핑크골드 짱 예쁘다......6 02.05 11:53 99 0
와.... 소금빵 천원이야34 02.05 11:53 1047 0
남친이 나보다 멬업시간이 더길어3 02.05 11:53 25 0
다들 댄공 선호하는지 아샤나 선호하는지 궁금해8 02.05 11:52 109 0
아이씨 엊그제 보험료 검색하려고 내 번호 치고 인증했었는데 02.05 11:52 17 0
나 중국이름 궁금한거있어14 02.05 11:51 220 0
유산균에 아연을 왜 넣는거냐 공복에 먹어본 사람?3 02.05 11:51 29 0
솔지4 남출은 장태오 국동호씨가 제일 좋은 분인 듯...1 02.05 11:51 140 0
아 30대 되니까 내 나이에 내가 흠칫거리게 돼ㅋㅋㅋㅋ 10 02.05 11:51 105 0
다이어트건 뭐건 밥굶지 말아아댐 02.05 11:51 24 0
이런 머리 색도 미용실에서 염색 가능해? 4 02.05 11:51 155 0
취업하기싫어 ㅠㅠㅠ 02.05 11:51 24 0
친구네집에서 놀고 자고 일어났는데.. 집 가고 싶다1 02.05 11:51 68 0
헬스장 등록 하려고 햇는데 가입비가 왜캐 킹받지 02.05 11:51 30 0
토너랑 앰플중에1 02.05 11:50 15 0
내일 면접이라 인데놀 먹어볼까 하는데 타이밍 좀 ㅜㅜㅠ4 02.05 11:50 99 0
은은한 감기가 떨어지질않네4 02.05 11:50 21 0
원지 결혼 너무 충격.. 기만자..17 02.05 11:50 1267 0
성심당땜에 돈 너무 씀........15 02.05 11:50 5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