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 안도ㅑ??? ㅠㅜ


 
익인1
빨간색일 때 가넝! 하얗게 되면 못 해
2개월 전
익인2
엥 빨간색일 때 없애야지 흰색되면 못 없애는 거임
2개월 전
글쓴이
빨간색일때 걍 암더나 튼살크림 꾸준헤 바르먄 되겟지?
2개월 전
익인2
피부과도 가는 거 추천
2개월 전
익인2
피부과가서 레이저 받고 튼살크림 잘 발라주면 없어짐
2개월 전
익인3
레이저로 없어져? 해봤어?
2개월 전
익인2
응 나 종아리쪽에 있는 거 레이저 받아서 없앰!! 흔적도 없어 지금은
2개월 전
익인3
어디서했어?
2개월 전
익인2
3에게
동네 피부과 가서 했어! 한 두세번 정도 받았던 거로 기억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255 05.07 23:4543412 1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198 9:4210244 25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156 9:1412817 1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31438 0
혜택달글에이블리1769 05.07 23:1310968 1
인생이 이미 살짝 망했고 지체되면 돌이킬 수 없는 시점에 있는 것 같아6 05.06 02:09 119 0
진격거 끝까지 보는거 추천해??5 05.06 02:09 55 0
남사친이 나 헤어지면 연락하라는데2 05.06 02:09 37 0
너네 술먹고 당폭식해본적있어? 2 05.06 02:09 25 0
나이들면서 목이 짧아지기도 해?2 05.06 02:08 35 0
당장은 연애 결혼 생각 아예 없는데 05.06 02:08 27 0
남자 프사 거울샷 별로야?15 05.06 02:08 58 0
대학시험이랑 학교시험 다른점30 05.06 02:07 339 0
핸드폰할 때 강아지가 자꾸 머리를 들이미는데 11 05.06 02:07 329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애인이랑 통화하다 자는 게 좋아? 7 05.06 02:07 91 0
이거 무슨 영환지 아는익 있어??6 05.06 02:07 245 0
배고파서 잠이안옴 05.06 02:07 17 0
나 인팁인데 거울치료됨 05.06 02:07 49 0
gpt 플러스 결제 할 말5 05.06 02:06 29 0
장문톡 진심 피곤함1 05.06 02:06 60 0
해주 조카 카야 정호연 닮았당 05.06 02:06 22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찼는데 벌써 보고싶어5 05.06 02:05 303 0
찐따티는 ㄹㅇ 못벗는거임?23 05.06 02:05 769 0
삼시세끼 학교급식 식단만 먹고 감량 가능한거 맞나? 4 05.06 02:05 74 0
지피티 상담 대박이다 05.06 02:05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꼴끄
  “이 씨발. 짭새 누가 자꾸 쳐 부르는 거야 씨.”“은장 씹새끼들. 이 새끼들 연합애들 보였다 하면 바로 짭새 콜이야. 씨발 진짜.”진짜 좆같네. 성제가 경찰들을 따돌린 걸 여러번 뒤돌아 확인하더니 욕을 짓껄이며 입에 담배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