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쓸거야? 청소한것도 아닌거같은데 뭐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500 03.23 14:3866437 2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03.23 13:0235574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67 03.23 13:1729829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03.23 12:3228659 1
일상찰스엔터 몰입이 안되는게162 03.23 17:5044585 1
우리나라에서 회원권 젤비싼 골프장 캐디로 일했었는데25 03.15 14:30 5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집에 있으면 화장 지워지는거1 03.15 14:30 108 0
아 오랜만에 대화 잘 통하고 정신적으로 리스펙하는 이성 봤는데3 03.15 14:30 39 0
삼성 반도체 인턴 학점 4점대면 ㅆㄱㄴ?? 1 03.15 14:29 65 0
방에 화장대 있는 익들아 3 03.15 14:28 31 0
난 이런 사람들이 부러움 11 03.15 14:28 496 0
크로스백 추천좀! 03.15 14:28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성격이 즈옷같대 03.15 14:28 81 0
교정 시작하고 다음날 뷔페가기 힘드나?3 03.15 14:28 39 0
40 속눈썹 펌 했어!!! (눈 사진 주의, 눈 있음👀👀👀) 1 03.15 14:28 156 0
성형 이쁘게 잘 된 사람들은 본판이 이뻐서 그런거임1 03.15 14:28 55 0
연민이랑 동정이랑 무슨차이야? 03.15 14:28 21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폭력 당했다 15 03.15 14:28 186 0
계란찜은 고깃집에만 파나..1 03.15 14:27 62 0
익들아 만약에 중고거래로 택배 받는데2 03.15 14:27 21 0
내가 다니는 대학 서울대보다 순위 높은데 자꾸 무시함4 03.15 14:27 310 0
자전거 탈 때 짬지 언제 안아프냐12 03.15 14:27 118 0
이렇게 쨍쨍한데 내일 비가온다고?? 안 믿겨.. 03.15 14:27 19 0
카톡 상메에 "봄은 여자의 마음이라 했던가^^" 올리면 20만원 줌16 03.15 14:26 53 0
오늘 외투 입어야할 날씨야?11 03.15 14:26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