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한달에 비행 그렇게 많이 안하고 쉬는날 많은 워라벨 좋은 직업 인 줄 알았는데
새벽에도 비행하고 스케쥴근무인데도 다 포함해서 한달에 8-9일..? 밖에 안쉰다는 얘기 들었는데 진짜야?


 
익인1
웅 ... 갑자기 바껴서 오프였는데 나가야하는 날도 있고 생각보다 체력이 너무너무너무 딸림
6일 전
글쓴이
맨날 잠만 자고 출근하는 수준이여..? 놀수있는날없어?
6일 전
익인1
아니 머 그정돈 아니야... 놀러도 다니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37 02.10 22:3440858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290 02.10 19:5614076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75 02.10 19:1885131 3
타로 봐줄게!118 02.10 20:44473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0 1:4428031 0
이성 사랑방 내가 왜 좋냐고 물으면 3 02.05 14:10 73 0
임신 중인데 초음파때마다 애기가 다리를 오므리고 안 보여주는거야20 02.05 14:09 974 0
반반결혼은 그 생리대 사연이 제일 충격적이었는데...14 02.05 14:09 456 0
연애 잘하고 결혼 잘하는건 예쁜거 < 남자보는 눈 인거 같음5 02.05 14:09 53 0
솔직히 엄마 입장에서 임신과 출산은 모체에 가해지는 테러지 02.05 14:09 24 0
이성 사랑방 마음 살짝 뜬 것 같은 사람 잡는 방법 없어?7 02.05 14:09 173 0
작년 임용 합격자인데 02.05 14:09 53 0
지금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폰 안 내면 압수하는거 에바 같음4 02.05 14:09 33 0
뚱뚱한데 헬스장에서 반바지 붙어있는 레깅스 괜찮나6 02.05 14:08 37 0
반지 빼면 자국 남는데 작은 거야?1 02.05 14:08 29 0
하겐다즈바가 5900원이나 해? 02.05 14:08 20 0
와 엉덩이 봐 진짜 숨막힌다 미쳤다9 02.05 14:08 1151 3
에타에서 동성이라도 사람 구하는 거 비추인이유가 뭐야?5 02.05 14:08 41 0
우리집 완전 콩가루 집안이였어 ㅎㅎㅎㅎㅎㅎㅎ3 02.05 14:08 136 0
4월 해외여행 일본 vs 대만 어디가 나아?2 02.05 14:08 68 0
편의점에서 간식 뭐사지2 02.05 14:08 23 0
한달급여 얼마씩들 받아?3 02.05 14:08 31 0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하면 좋아? 02.05 14:08 19 0
주말에 아침에 라면땡겨서 02.05 14:08 22 0
뭐지 .. 양치할때 헛구역질 하면 피 나는데 이거 왜 그런거야? 02.05 14:07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