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 진짜 짜증난다 곧 출산하는 친구한테 소고기 선물하기로 보내줬는데 272 03.26 21:16360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선물 관련 대화 좀 봐줘 진짜 개짜증나 317 1:1934657 1
일상 와 우리 할머니한테 폰판사람 진짜 나쁘다 259 11:2616624 0
일상 렌즈가 안빠져 이거 어떡해 ㅜㅜㅜ 164 0:1022700 0
야구/알림/결과 2025.03.26 현재 팀 순위107 03.26 22:3023167 0
이성 사랑방/ 인프제한테 편지 썼는데 좋아했을까....? ㅈㄱㄴinfj 5 03.24 16:23 90 0
부산 벚꽃 폈다는데 진짜야..?25 03.24 16:23 525 0
토익 870까지 받아봤는데 한달공부하면 얼마 나올까? 03.24 16:23 14 0
이성 사랑방 결혼상대자로 누가 더 나음?15 03.24 16:23 184 0
갑부인 남자가 자기가 목숨바쳐 사랑할정도로 사랑하는 여자에게 물질적으로.. 10 03.24 16:23 18 0
아빠가 자꾸 돈 빌리고 거짓말함4 03.24 16:22 84 0
질영양제 추천해주라! 03.24 16:22 12 0
펌 상태로 머리 못자르지? 풀리거나 매직해야겠지..5 03.24 16:22 18 0
회사 잘리고 나서 당일엔 신기하게 ㄱㅊ았거든?8 03.24 16:22 405 0
회사가 이력서 열람이라도 했으면 좋겠다...17 03.24 16:22 137 0
나 남자어 개잘함2 03.24 16:22 52 0
이젠 더워서 헤드폰도 못쓰겠다 03.24 16:22 8 0
이성 사랑방/ 개백수 썸남 만나기 ㄱㄴ? 9 03.24 16:22 115 0
갑부인 남자가 자기가 목숨바쳐 사랑할정도로 사랑하는 여자에게 물질적으로.. 2 03.24 16:22 11 0
진짜 머리 뒷부분 자꾸 엉켜서 개빡친다 03.24 16:22 8 0
31살 여자 6천모은거면 엄청 적은거야?13 03.24 16:21 91 0
발바닥 살 까지는건 100% 무좀이야? 03.24 16:21 12 0
나이 먹고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것 보고 뭐라하는 걸 찔려할 필요 엄슬듯3 03.24 16:21 35 0
지금 300만원잇고 월세 관리비 포함 55에 3 03.24 16:21 33 0
여기 비키니 입은 사진 40하면 에반가,,,? 11 03.24 16:21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