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락 스타일이 안맞는 거 같다고 말하고 썸붕내?


 
익인1
안볼사이면 그냥 서서히 멀어질듯
5일 전
익인2
그냥 안 맞는 것 같다고 하고 썸붕냄
5일 전
익인3
그냥 멀어지면 되는거지 연락스타일 안맞는거같네. 썸끝내자 이게 더 이상하지않음?..
5일 전
글쓴이
소개로 만난 사이라 말없이 멀어지기엔 조심스럽네
5일 전
익인4
뭘 말해 그냥 멀어질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11 02.09 23:4344738 8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5 10:0228766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9 13:0410012 0
혹시 타로 볼 사람?207 1:193763 2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147 0:0712493 0
연작 베이스프렙 써본 적 있는 익?3 15:19 14 0
친척어른이 아파서 잘 못걷는데, 휠체어 선물은 기분 나빠하실까??3 15:19 17 0
본인표출중소면 이 정도는 그냥 국룰이야?? 15 15:19 37 0
단대명이 "스마트도시공학부" 이런 이름이면 어때? 가고싶어?4 15:18 15 0
요즘 여고딩 애들 생일 깊티 뭐 받아야 좋아해??5 15:18 12 0
생리주기 안맞고 양 줄었으면 바로 병원 가? 15:18 6 0
200벌어 사는 애들아..자취 어케해...?4 15:18 75 0
직장인익들아.. 신입 연봉 도와줘 ㅠㅠㅠ8 15:18 95 0
제주은행 적금 이율 높아서 쓰려는디 15:18 11 0
공공기관 청년인턴 면접 빡세나...4 15:18 21 0
심장이 간지렵다1 15:17 11 0
근장 정기 5월에 신청하는거 맞지?1 15:17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간대 10 15:17 7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경쟁의식 느끼는데 어떻게 해야 돼? 8 15:17 43 0
나 등단할 수 있어?? 15:17 3 0
발렌타인데이 여자가 남자챙기는날이지??6 15:17 25 0
첫출근은바보 같아?2 15:17 61 0
일본여행 가는데 선물? 부탁? 하는데 돈 받어?6 15:17 55 0
나한테 관심 있는 사람 있는데 너무.. 15:16 9 0
그동안 다닌 곳들보다 복지 훨씬 좋은 곳에 취뽀했어 나 너무 신나 6 15:16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