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진짜 빡침

업데이트하면 재부팅해야하는데

오전엔 세팅다해놨는데 재부팅하기싫어서 계속 미루고

퇴근전엔 업데이트하면 퇴근 늦어져서 안하고 그냥 꺼버리고

며칠 뻐기다가 결국 연기 안돼서 업데이트하는거 보고가느라 버스 놓침


요근래 업데이트 겁나 자주해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걍 항상 차는 데일리 목걸이 있는 익들아200 02.12 23:0020875 0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176 02.12 23:4113718 0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58 02.12 19:1721501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117 02.12 23:359885 1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775 02.12 17:1020650 0
아둥바둥 애쓰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었음 좋겠다 02.09 09:57 16 0
30살 공무원인데,,, 지방이거든 !!ㅜㅠ 집 사고서 결혼하는 사람들 .. 2 02.09 09:57 81 0
인티도 차단기능도입좀 02.09 09:57 28 0
웃을때 근데 다 눈웃음있지않아???6 02.09 09:56 214 0
오늘 전산 회계 세무 치는 익들 화이팅3 02.09 09:56 105 0
옷 골라쥬라!!!!! 02.09 09:56 70 0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생리안해서 하.... 4 02.09 09:56 125 0
5분 뒤에 상근이 온다 ...2 02.09 09:55 75 0
요줌 멜라토닌이 유행이야?? 다들 떠?1 02.09 09:55 43 0
이성 사랑방/ 여행 끝나면 내 카톡 답장해줘.....4 02.09 09:54 188 0
헬스 가야지 ...1 02.09 09:54 33 0
난 잘맞는 브라를 한번도 입어본적이없음 1 02.09 09:54 91 0
엥진짜 노이로제걸릴거같음 02.09 09:54 17 0
부산익?? 부산 맛있는 돼지국밥집 추천 좀..5 02.09 09:54 43 0
요즘 권고사직 있어? 02.09 09:54 22 0
얘랑 다시 잘 될 수 있을까? 02.09 09:54 15 0
엄마가 월10억 범 근데 아빠는 바람나서이혼vs 부모사이좋은데 월수입 기초수급자보다..5 02.09 09:53 152 0
엄마 혼자 서브스턴스 보러감5 02.09 09:52 682 0
지인 차 얻어 탔늨데 너무 어색해 02.09 09:52 119 0
징계사유 언급 가능해서 언급하니1 02.09 09:52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