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소원빌고와야겠어


 
익인1
오 나 이번에 절가서 달집 소원 걸구 왔잖아 12일이라던데
19시간 전
익인2
어...나 행사 진행잉강인데...어서와..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759 02.05 14:308155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55 02.05 15:4350558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67 02.05 17:1581830 1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76 02.05 13:1690058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5 02.05 14:4321197 0
이성 사랑방 나 갑자기 애인 톡 안읽고 답장도 하기싫은데 왜이러지18 02.05 11:02 206 0
엥 미친 무신사 쿠폰 40퍼 됨 20 02.05 11:02 1276 0
보통 남자보다 여자가 성소수자나 정신질환에 대해 인식이 좋른 편이야?1 02.05 11:01 23 0
아구찜 1111 마라탕22222 뭐먹지.....4 02.05 11:01 55 0
피곤해 졸려 02.05 11:01 7 0
다들 사랑니 부기 언제쯤부터 빠졌어??1 02.05 11:01 53 0
여익들 생리할때 남의집 가면 뒷처리 어떻게 해?5 02.05 11:01 32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서울대공원 간 사진 올린 거 백퍼 애인 있는거야??1 02.05 11:01 5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역하고 바로 차인것도 너무 힘든데 02.05 11:00 108 0
나 곧 생일인데 뭐 갖고 싶냐고 먼저 물어보는 가족과 친구가 6명이면 .. 8 02.05 11:00 90 0
피부과 시간 조정중인데 갑자기 기계 고장나서 못한다는데.. 02.05 11:00 81 0
우리아파트 겨울되면 빨래 안 되는거 댕 스트레스 받는디 ㅂㄷㅂㄷ 02.05 11:00 82 0
첫 성과급 달다 ㅠ 16 02.05 11:00 901 0
사천 짜파게티 머거볼까 걍 짜파게티 먹을까 1 02.05 11:00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친한사친 인스타 염탐하다가 실수했는데1 02.05 10:59 89 0
내 직종 특성상 취뽀되면 바로 or 일주일뒤 입사가 많은데 알바를 해야해 말아야해ㅠ..12 02.05 10:59 502 0
댓글로 뭐가? 뭐말하는거야? 이래서 02.05 10:59 79 0
물 하루에 1리터 마시면 넘 적나??1 02.05 10:59 18 0
생각 끊거나 줄이는거 어떻게해?1 02.05 10:59 56 0
봄라인데 맞는 틴트 하나밖에 못 찾음... 02.05 10:5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