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안되나 진짜 너무 크게 나와서 힘들다


 
익인1
나는 오히려 작던데......ㅠㅠㅠㅠ
3일 전
글쓴이
ㅜㅜㅜㅜㅜ
3일 전
익인1
차라리 사이즈를 소중대 나눠줬으면
3일 전
글쓴이
ㄹㅇ 그렇게 해줘
3일 전
익인2
나같은 사람은 우뜨캐 ~~~~~~~~~!!!
3일 전
글쓴이
🥺
3일 전
익인3
내말이
3일 전
글쓴이
옆머리에 덕지덕지 진짜ㅎ...
3일 전
익인4
나도 불편해서 왤케 크게 만들었나 했는데 남친한번 시켜보고 그생각 들어감...ㅋ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이런
3일 전
익인5
사이즈 여러개 있으면 좋을 듯
3일 전
글쓴이
제발
3일 전
익인6
화장품 회사 다니는데 ㅋㅋ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원단 재질 칼선에 컨셉성분까지 종류 바리에이션이 무긍무진함 거기에 원단 사이즈 대중소??? 어우 ㅋㅋㅋㅋㅋ 그 sku 관리 못함 ㅋㅋㅋ 재고부담도 크고

3일 전
글쓴이
아니 보통 크기 얼굴보다도 큰데 왜 그렇게
만드는거래?이상하다 진짜

3일 전
익인6
큰사람도 있으니까 ㅋㅋㅋㅋ 남으면 걍 쓰지만 모자라면 욕나오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으면 내얼굴이 평균보다 작다~ 호호 하고 넘어가지만 작으면 내얼굴이 커??? 뭐 이런게 다있어 ㅋㅋㅋ 하자나 )

게다가 원단마다 신축성이 달라서일수도 있어 어떤 원단은 젖으면 쪼그라드는게 있고 어떤건 별로 안쪼그라 드는것도 있어서 ㅋ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늘어나도 안 찢어지는 마스크팩 있으면 좋겠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37 02.08 10:0773806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91 02.08 10:2268995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3 02.08 16:365020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7 02.08 09:2464029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99 02.08 21:586239 0
걍 암생각없이 물어보는 질문글에 02.05 12:04 66 0
위염 있으면 다이어트 식단도 마음대로 못 함.. 5 02.05 12:04 26 0
명동 놀기에 재밌는 거 같아4 02.05 12:04 103 0
염색할때 머리 감고가면 안돼? 5 02.05 12:04 63 0
알바할때 손님이 간식주면 받음???1 02.05 12:04 23 0
도대체 만나이 왜 안쓰는거임46 02.05 12:03 788 0
주사 안좋은 친구 정떨어지는거 정상??? 02.05 12:03 13 0
회사랑 퍼컬이 안 맞나3 02.05 12:03 22 0
주식/해외주식 아싸 양도세 안 내도 되네4 02.05 12:03 867 0
내향성 극i익 알바중인데 여기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너무 잘 맞음 3 02.05 12:03 21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3달된 30살 애인 다음주 생일인데 선물 뭐줄까14 02.05 12:03 1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우리부모님대상 이런말하는거 정상적이지않지? 10 02.05 12:03 104 0
자기가 매번 지각해놓고 지가맡던 프로 후배가 맡으니 02.05 12:03 22 0
머쓱한 기분 싫다4 02.05 12:02 26 1
이성 사랑방 100일에 옷 맞추기로 했는데 다른것도 뭐 해줘야하나?1 02.05 12:02 49 0
식당 오픈했는데 경로당에 기부 좀 해달래10 02.05 12:02 431 0
요식업 2년차 240 받는다.. 02.05 12:01 68 0
이성 사랑방 너넨 헤어지고 커플링 다 버림?6 02.05 12:01 150 0
구내식당 직원가 7천원이면 비싼거야?? 아님 ㄱㅊ??6 02.05 12:01 72 0
세미정장(?) 어디서 사?1 02.05 12:0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