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남녀 여럿이 모여서 친구들끼리 모임.

남자애 한명이 좀 취해서 분위기 망침. (술주정)

여자애가 한명 빡쳤는지 여자애들끼리 잠시 있을때 그 남자애 뒷담 심하게 함.

근데 집갈때 남자애랑 나랑 같은 방향이라서 같이 갔는데 여자애가 갑자기 나 손절때림

다른애들한테 물어보니 그 남자애도 큰 술주정은 아니고 술 금방 깼어서 웃고 넘어가는 분위기였대

난 그 여자애랑 더 친하게 생각했는데 기분나쁨

왜그런겨




 
익인1
편안들었다 생각한거아닐까?
2일 전
글쓴이
무조건 지 편들어서 편가르기 해야하나.. 하
2일 전
익인2
그거 하나로 그랬을 거 같진 않은데 얘기를 해봐야될듯
2일 전
글쓴이
걍 차단박음; 안지 얼마안되긴 했어 다같이 건너건너 안 42라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337 02.06 20:2946533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85 2:4815505 21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20 2:4026166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82 02.06 19:2722658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1253 0
시든꽃에 눈물을 웹툰 개 야 -하당,,,, 02.05 12:35 163 0
하 공시 준비한지 4개월… 영어만 해결되면 될 것 같은데.. 02.05 12:35 28 0
20대 초중반 직장인 1년에 딱 1천만 원씩 모았으면 적당한 거야?1 02.05 12:35 19 0
뚱뚱하면 무시 많이 당해?5 02.05 12:35 37 0
isfj들아 이성으로 텐션높은사람vs차분한사람 누가더끌려?3 02.05 12:34 35 0
남주가 여주 입가에 묻은거 손으로 닦아주고4 02.05 12:34 64 0
이성 사랑방 너네가 여유 없는 상황인 거 알아서 애인이 발렌타인이나 기념일 챙기지 말라 하면4 02.05 12:34 83 0
이번에 나오는 캡틴아메리카 전작 안 보고 봐도 될까? 02.05 12:34 9 0
같은부서에 여자직원 나까지 세명인데 02.05 12:34 21 0
나 동기한테 시험 족보 받아서 성적 개잘나왔거든36 02.05 12:33 1111 0
비싼 핸드폰 사지마라3 02.05 12:33 36 0
왜 사람은 답정너 끼가 나면 왜 반대로 대답해줄까?🤔 02.05 12:33 22 0
1년에 회사 5번 옮긴거면 많아보여?9 02.05 12:33 147 0
경유할 때 공항 밖으로 나가도 괜찮아?2 02.05 12:33 57 0
점심시간에 밥 안 먹고 개인 볼 일 보러 가는 사람들 이제 이해됐어 02.05 12:33 22 0
아이패드 10세대가 좋아? 아니면 아이패드 미니가 좋아? 02.05 12:33 16 0
이성 사랑방 나 여태 썸남~전애인들한테 연락 끊기고나서 다 연락 왔었는데8 02.05 12:32 202 0
그오빠 나한테 호감 있는걸까 02.05 12:32 13 0
엑셀이랑 ppt 하루종일 빡세게 하면 2주안에 능숙하게 다룰수 있을까?2 02.05 12:32 17 0
몸무게 대비 하체가 지나치게 튼실하다? 제발 스트레칭 해줘 제발..제발..21 02.05 12:32 808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