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9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팔앗어 놔둿어....?ㅠㅠㅠㅠㅠㅠ


 
익인1
패닉셀 ㅠㅠ..
22시간 전
익인1
솔찌키 가망없어보여 흑흑
22시간 전
익인2
팔아써…어쩐지 4주나 주더라..ㅜ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75 02.05 15:4358697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82 02.05 17:1593129 1
이성 사랑방T 여자들은 꽃다발 선물 싫어함?113 02.05 15:2319283 1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137 0:224832 0
여행익들 캐리어 브랜드 어떤거 사용중이야?41 02.05 16:569720 1
폰바꾸고 어제 쉬면서 다 옮긴줄알았는데 02.05 11:05 15 0
경영인데 심전할까 회계 부전할까??8 02.05 11:04 20 0
키 170초반인 여익들 몸무게 몇이야? 1 02.05 11:04 21 0
할머니 늙은이 냄새, 미치겠다3 02.05 11:04 129 0
너네 ㅌㅇㅌ 말련이 앎? 02.05 11:04 19 0
면접불합이어도 결과 빨리 알려주는 회사가 좋다 02.05 11:04 19 0
컴활 2급 실기 시험 접수 몇 개 했어?4 02.05 11:04 73 0
이 상황이면 친구한테 다른 친구 결혼하는 거 얘기 꺼낸다 만다?1 02.05 11:04 24 0
롱패딩 안입고 다니는 사람들 대단하다2 02.05 11:04 73 0
오늘 월급날인데 하루쯤은 배달 시켜도 괜찮지?4 02.05 11:03 61 0
계란말이는 소화가 잘되는 음식일까?5 02.05 11:03 25 0
난 군인들 불쌍하고 존경스럽다고 생각하거나,곰신했었던 익들에게 묻고싶은거 있어8 02.05 11:03 34 0
주식/국내주식 국장은 이제 두 번 다시 안한다.. 진짜 데인 게 몇번인지3 02.05 11:03 1136 0
일러스트레이터로 스티커 같은거 만들수있어?4 02.05 11:03 25 0
나 동생은 1촌 아닌거 몰랐어; 15 02.05 11:02 677 0
친구 말이 웃긴뎅...ㅋㅋ2 02.05 11:02 19 0
유학생들 대학 졸업하고 한국에서 취업하는 경우도 많아?5 02.05 11:02 24 0
이성 사랑방 나 갑자기 애인 톡 안읽고 답장도 하기싫은데 왜이러지18 02.05 11:02 206 0
엥 미친 무신사 쿠폰 40퍼 됨 20 02.05 11:02 1276 0
보통 남자보다 여자가 성소수자나 정신질환에 대해 인식이 좋른 편이야?1 02.05 11:0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