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올렸던 쓰닌데 글 쓰기 전에 우선 그날 써보긴 했는데 누가 보기나 할까 싶어 강쥐 드레싱해주고 왔더니 댓글이 무진장 많아서 깜짝 놀랐었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자기 시간을 내어준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그때 다같이 찾아봐준 익인이들 너무 고마워!!
설연휴 동안 기다렸다가 고객센터에 연락했어~
감사하게도 1시간동안 다 찾아봐주셨는데 없다고 하셔서 짐작은 했던지라 그래도 확인해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음ㅠ 괜한 고생시킨거 같아서 죄송하고..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다른 곳에 또 찾아보고 있어 ㅎㅎ
우리 강아지 위해서 간절히 다 같이 찾아줬어서 너무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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