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몸이 무겁다 코도 약간 코맹맹이 소리나


 
익인1
요즘 안됨ㅋ큐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32 11:3133523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86 13:1637449 24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87 15:1418086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22 9:4921694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11116 1
혹시 주 4일 근무플 왜 올라오는 거야?.... 02.10 15:43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존감 낮은 둥이있니6 02.10 15:43 103 0
워킹화 가성비 좋은거 있어?? 7 02.10 15:43 23 0
아 애플 공홈 왜 이렇게 하지1 02.10 15:43 24 0
헬스장에서 섹드립 듣고 웃참했다 02.10 15:43 113 0
방 좁은 익들 이 이케아 전신거울 꼭 사셈 8 02.10 15:42 540 0
예뻐서 사람들이 쳐다보는건 어떤 느낌일까…?3 02.10 15:42 47 0
내가 애기를 낳고 이제 돌 지났는데 지난주에2 02.10 15:42 24 0
이성 사랑방 ixxp한테 동굴 들어가지 말라는건2 02.10 15:42 96 0
익들아 연말정산 영수증이란걸 처음보는 초년생인데1 02.10 15:42 60 0
롯데리아 맛피아 버거하는 지점 얼마 없네2 02.10 15:42 21 0
근데 주 4일로 바뀌면 월급 줄어드나..?1 02.10 15:42 50 0
나 27인데 인생 망한건가..?59 02.10 15:41 778 0
이성 사랑방 여자도 웅웅체 쓰기 낯부끄러워하는 사람 좀 있지?8 02.10 15:41 164 0
코 파다가 코피남 02.10 15:41 9 0
히피펌 잘어울리는거랑 얼굴 작은거랑 관련있어?4 02.10 15:40 42 0
한국만 데이트 통장 하는 이유가 뭘까6 02.10 15:40 216 0
비빔밥 시킬 건데 리뷰이벤트 후라이 하나 더 할까2 02.10 15:40 14 0
조카가 티니핑 로미 스티커 내 폰 케이스에 02.10 15:40 14 0
아이폰 13미니 쓰는익들 있니??4 02.10 15:40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