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그럼 여행도가고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을거 같은데 15개 가지곤 째바리도 안되네...ㅠㅠ 아플 때 좀 쉬고 여름 휴가 갔다오면 진짜 너무 조금밖에 안남는다...눈뜨면 '아 오늘 회사 가기 싫은데' (거의 매일 이러지만...) 기분들면 걍 쉬어버리고 싶고... 출근해서도 걍 오후에 바로 집가고 싶으면 가고 싶은데 사실 연차 사용도 다 미리 결재 받아야 하잖아ㅋㅋㅋㅋ 삘받아서 집가고 싶어도 못가서 맨날 죽상으로 책상앞에 앉아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330 10:0519475 0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153 15:2510808 1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139 15:38104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벚꽃축제 피크때 엄마랑 꽃 보고 온다는 애인96 11:0718789 0
야구/정보/소식도대체 단점이 뭐죠? 구자욱, 7년째 베트남 유소년 야구팀 남몰래 도왔다54 11:098505 5
다들 결혼하고싶은 나이있니??6 03.20 23:48 40 0
이성 사랑방 사친1 03.20 23:48 63 0
오늘 좀 특이한 손님오셨는데 먼가 웃겼음.. 7 03.20 23:48 108 0
생각보다 하루에 많은 음식을 먹어야함5 03.20 23:48 154 0
일요일 김찌 지금 먹는거 ㄱㅊ? 03.20 23:48 15 0
제육볶음이랑 곁들일 메뉴 추천해주라 ,,,,,,,, ㅠ8 03.20 23:48 91 0
이성 사랑방 헤어질까 고민되는데 사유봐줘 18 03.20 23:47 675 0
아....밥 같이 먹으러 갈사람이 없어...4 03.20 23:47 63 0
아 엄마집 너무 싫다 03.20 23:47 20 0
국민연금 이제 되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넜네37 03.20 23:47 1207 0
이성 사랑방 반지 끼는 익들아 운동 갈 때 반지 빼고 가? 2 03.20 23:47 68 0
11/20도에 후리스 에반가2 03.20 23:47 49 0
스티커 한번만 붙혀달라는 거 있잖아 유니세프 같은 거7 03.20 23:47 373 0
연한 쌍커풀+짝눈 쌍수 할말....? 10 03.20 23:47 323 0
본인표출 나 야식 주문 직전... 살말🔥 4 03.20 23:47 239 0
스텔라 떡볶이 ㄹㅇ맛있어?3 03.20 23:47 34 0
사람몸에 바르고 뿌리는것 중 핸드크림이 진짜 깡패같음31 03.20 23:46 1388 0
머리숱 많았어서 레이어드컷 7년 짼데 1 03.20 23:46 103 0
어렸을때 언제부터 혼자 잠들었어? 03.20 23:46 14 0
공부 아예 놓은 애들중에 대학 일찍간경우 03.20 23:46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