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걍 항상 차는 데일리 목걸이 있는 익들아229 02.12 23:0023436 0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193 02.12 23:4115651 0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58 02.12 19:1721899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133 02.12 23:3511922 1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775 02.12 17:1020820 0
이성 사랑방 진심 생각할수록 헤어지길 잘했다1 02.09 11:03 130 0
난 확신의 비혼주의이긴 한데 진짜 자식이 내맘 같을거라고는 생각 안하는게 좋은것같음..9 02.09 11:03 94 0
남자들 여자 가슴 보면 큰지 알아?1 02.09 11:03 82 0
하 장보러갈까 말까 02.09 11:02 27 0
내가 요즘 잘 쓰고 있는 선크림 02.09 11:02 342 0
상근이 온 날 출석 완 02.09 11:02 61 0
무신사 보통 배송 얼마나 걸려..? 02.09 11:02 28 0
bhc 뿌링클 기프티콘 받았는데 다른메뉴로 변경 못해???3 02.09 11:02 186 0
40키로뺀 다이어터익 2 02.09 11:02 347 0
챗지피티한테 요리배우면 좋은 점1 02.09 11:02 25 0
익들은 직딩 이고 남친은 취준생 이면2 02.09 11:01 62 0
아울렛갈까 백화점갈까2 02.09 11:01 35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보는 남자얼굴하고 여자가보는 남자얼굴이 다른가5 02.09 11:01 240 0
신라면 3개 물 몇미리 넣어야 맛있어? 02.09 11:01 21 0
이북리더기중에 화면 젤 뽀얀게 뭐야?1 02.09 11:00 41 0
속옷 세트로 살까 브라만 살까 02.09 11:00 15 0
돼지국밥 포장할때 부추 많이 달라면 줘?2 02.09 11:00 19 0
이성 사랑방/ 매번 내가 선톡해서 약속 잡아서 몇번 봤는디2 02.09 11:00 139 0
하 자취방 거 미 나 옴 02.09 10:59 21 0
으슬으슬 추운데 겉은 뜨겁고 땀나는거 뭐지?..2 02.09 10:59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