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그냥 축하한다는 카톡이 고마운듯 .... 


 
익인1
오 맞아 ㅅ ㅣㄴ경써주는게 참 고마움
5일 전
익인2
맞아!!! 축하연락 하나만으로도 고마움
5일 전
익인3
ㅇㅈㅇㅈ 나 안잊어줘서 고맙다~!
그리고 30대부터 치킨보딘 건강식품 선물이 더 들어오는데 원래이래...?

5일 전
익인4
마저마저 나두 낼모레 서른인데
이제 그냥 내 생일 기억하고 축하해주는 것 자체로 고맙드라 ㅋㅋㅋㅋ 선물 없어두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665 02.10 10:0281178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78 02.10 15:4749789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53 02.10 15:5032816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3 02.10 19:185403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24 02.10 13:0328319 0
요즘 취업하기 힘들다라는거 진짜야?6 02.05 23:00 176 0
나 오늘부로 15년 다닌 대학병원에서 더 이상 안 와도 될 거 같다고 들었는데 기분..7 02.05 23:00 453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하는 사람이 익들을 너무 좋은 사람으로 보면6 02.05 23:00 124 0
다음주부터 인턴출근인데 진짜 개떨리고 개무섭고1 02.05 23:00 37 0
이거 아이폰 기종 아는 사람? SE 맞나..?12 02.05 23:00 304 0
이성 사랑방 알아서 사친 관리 잘하는데 한번 더 언급한다vs안한다2 02.05 22:59 88 0
35시간 근무 2500이면 최저 넘는거 맞나...? 02.05 22:59 17 0
이성 사랑방 인팁 플러팅잘해??3 02.05 22:59 144 0
이성 사랑방 왜 헤어지는건 순식간일까 02.05 22:59 62 0
엄마가 자기 무덤 갈 때 돈 안 가지고 간다고1 02.05 22:59 33 0
승무원 어피 머리 하려면 머리 너무 길면 안 돼? 02.05 22:59 26 0
잘때 이어플러그 하고자는 잇들아 효과있어?1 02.05 22:59 16 0
1금융행원은 얼마나 똑똑한거야?4 02.05 22:59 39 0
창과 방패 02.05 22:59 20 0
가고싶은 랩실 있는데2 02.05 22:58 39 0
촉인아..나 회사생활이 힘들어 ㅠㅠ 02.05 22:58 17 0
난 1세대 만화가들 진짜 대단한게 안녕자두야 작가님 신작으로 비엘 그린게 진짜 대박..12 02.05 22:58 494 0
오늘 퇴사했는데 ㅠㅠ1 02.05 22:58 61 0
버터바는 무슨맛이야?1 02.05 22:58 21 0
퇴근하고 자기개발하는 익들 몇시부터 몇시까지 해? 02.05 22:5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