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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l

너무 착하고 건강하던 우리 애기가 갑자기 급성으로 아파서 5일만에 세상을 떠났어... 나 진짜 일상 생활이 안 돼 할 수 있는 거 다 했다고 자책하지 말라고 수의사 선생님이 말하는데 나는 그냥 내 욕심으로 아픈 애 더 괴롭게 하다가 보낸 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일하다가도 갑자기 눈물나......


 
익인1
나는 유튜브에서 펫로스 관련된 영상 다 보고
펫로스 자조모임도 참여 하고 두달 정도 지나니까 괜찮아졌어
아직도 생각하면 먹먹한데 이제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

1개월 전
익인2
나도 11월에 우리 고양이 천식으로 갑자기 보냈는데 아직도 힘들어 ㅎㅎ ㅠㅠㅠ 그냥 멀쩡하게 웃으면서 일상생활 하다가도 집오면 보고싶어서 울고 자다가 생각나서 울고 이래 …. 시간 지날수록 조금씩 무뎌지지 않을까 싶어
1개월 전
익인3
진짜 시간이 갈수록 무뎌지는 방법 밖엔....
떠나보낸지 10년 넘었는데 아직 사진 보면 그립고 그런건 어쩔 수 없는듯해

1개월 전
익인4
시간이 약이지.. ㅠㅠ 힘내 그냥 이렇게 슬퍼하면서 지내는수밖에 할게없더라 충분히 슬퍼하다보면 그 횟수도 점점 줄어들거야 애기 오래 안아프고 갔다고 좋게 생각하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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