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원래 초반엔 그런가? 
차라리 그룹이 나을 거 같기도 하고


 
익인1
걍 필테가 안맞는지도...나 요가나 헬스는 하는디 필라테스는 안좋아함
2일 전
익인2
나그래서 피티 끝나고 필테안해… 선생님이랑 안맞았던걸 수도 있는데 재미가 없었음 ㅠㅠ
2일 전
익인3
나도 필테 재미없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13 02.07 12:2976891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9 02.07 14:404887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16 02.07 13:145864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7 02.07 12:25505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856 0
아 미쳤다 몸이 안좋아서 지금일어났는데2 02.05 12:29 86 0
9시 출근인데 아직도 출근 안 했음 전두엽 녹아서1 02.05 12:29 96 0
컴활1급필기 기출문제 회독 몇번해야해?? 02.05 12:29 14 0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면 누구세요 남겨?9 02.05 12:29 122 0
둘 중 뭐 먹을까ㅏㅏㅏㅏ2 02.05 12:29 76 0
회사에서 집 갔다 올 일 있는데 늦을까봐 쫄린다 02.05 12:28 56 0
친구랑 싸워서 공부가 손에 안잡혀.. 02.05 12:28 50 0
발가락이얼거같다 02.05 12:28 17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애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애인 업소6 02.05 12:28 132 0
요즘 나만 빼고 다 결혼하네 ㅎ (96년생)14 02.05 12:28 440 0
압구정 맛집 추천해주세여1 02.05 12:28 23 0
빨리 성공하고싶은마음에 사주봤다가 빠져버림...ㅠ 02.05 12:28 27 0
어렸을땐 외모가 최고라 생각했는데4 02.05 12:28 328 0
차사면 ㄹㅇ다돈이네1 02.05 12:28 19 0
이마 스킨보톡스 맞고 쌍커풀 라인 내려옴4 02.05 12:28 76 0
겨울옷 보관할건데 보관함에 넣을 때 같이 넣어놔야하는거 있어?1 02.05 12:27 16 0
얘둘어 면접 쥰비하는데 답뵨 넘 너무 짧으면 그런가? 4 02.05 12:27 32 0
165에 74키로면 통통이야?13 02.05 12:27 185 0
요즘 사람들 나이불문 왜케 사과에 인색한지 몰라4 02.05 12:26 32 0
이번주 제주 가는 익 잇어?4 02.05 12:26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