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만나는 사람마다 다른 사람이 됨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88 02.10 22:3447875 7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51 02.10 19:5618471 0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167 11:315294 0
타로 봐줄게!124 02.10 20:445554 1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78 0:1816247 0
나 당류 신경안쓰고 살았을때 ㄹㅇ 미쳤나 싶음 41 02.05 16:20 1460 0
레이어드 C컬펌 3시간 30분이면 충분하려나?1 02.05 16:19 39 0
본인표출40 mtf트젠인데 답 없는 얼굴인지 봐주라 30 02.05 16:19 420 0
2박 3일이면 옷 몇벌입어? 7 02.05 16:19 75 0
나 왕따 시키는데 어떡해...ㅠㅠㅠ35 02.05 16:19 730 0
영하 7도인데 산책 1시간 괜찮을까 02.05 16:19 22 0
하고싶은일이 딱 하나 있는데 그게 승무원이야.. ㅠㅠ 6 02.05 16:19 114 0
젼언니 스윗믹스젤리 두 봉 샀는데 한 봉지에 풍선껌 맛 안 들어있어ㅠ9 02.05 16:19 162 0
오늘 비녀 진짜 잘 꽂았음4 02.05 16:19 97 0
이성 사랑방 너네 못 이뤄진 사랑을 다시 생각해본다면 어때?7 02.05 16:18 131 0
내가 나가는게 맞을까...???4 02.05 16:18 42 0
친한 친구 결혼식 불참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 ㅠㅠ7 02.05 16:18 139 0
뜨개 잘하는 사람들아 도와죵6 02.05 16:18 118 0
빙수 먹다 남은거 냉동실에 넣어놔도 상관 없지?2 02.05 16:18 24 0
갑자기 꽃 한송이 받았다 헤헤 9 02.05 16:17 85 0
카공 민폐일까? 6 02.05 16:17 39 0
이거바 내 피크민 캐릭터 빵댕이 02.05 16:17 24 0
잊을만하면 가끔 귀에서 삐-소리 난다 02.05 16:17 21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은 소개팅 애프터까지 잘 가?3 02.05 16:17 151 0
괜찮아 웨잇 챌린지 춤 말야1 02.05 16:17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