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어제보다 바람 안불긴하지만 나는 롱패 없으면 주글거 같은데 ㅠ 


 
익인1
나 진짜 너무 춥긴 한데 입고 다니던 롱패딩 너무 낡아서 버린 이후로 새로 사기 돈 아까워서 죽기살기로 참는중
2개월 전
익인2
진짜 어제 밤에 장갑껴도 손 차갑더라 하ㅜ 날씨가 미쳫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분위기 박살냄296 11:0818150 0
이성 사랑방동거경험있는 사람 vs 중딩, 고딩 때 성관계 경험있는 사람 누가 더 별로야205 04.11 23:2626200 0
일상 아 개망했어 어떡해 집청소중에 집주인이185 10:0124399 1
일상한달차 신입 상사 결혼식 축의금 5해도 괜찮지..?148 10:1411153 0
야구솔직히 상대편 감독님 욕 먹을만해120 04.11 21:21397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 입냄새난대 흑스그슥ㄱ흑21 04.07 10:39 571 0
게임 15시간했다6 04.07 10:39 30 0
근데 다들 여름에도 롱부츠 이런거 잘 신어?2 04.07 10:38 43 0
본인표출촉쓰니 4탄 ••^^ 45 04.07 10:38 13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내가자기관리안해서 바람났는데 6 04.07 10:38 131 0
모성애 부성애 효심 이런게 사실은 학습된거잖아3 04.07 10:38 23 0
운동 일주일에 두번 1시간 너무 적나?3 04.07 10:37 39 0
ㅋㅋ 한달차 신입인데 할일 없어서 사수한테 오늘 시키실일 없냐고 했 .. 13 04.07 10:37 919 1
나 노래방서비스 99분 받았었다 04.07 10:37 59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속좁은가 기분이 안 좋아ㅠ 7 04.07 10:37 139 0
모성애, 부성애 없는게 정신질환이야?2 04.07 10:37 30 0
펌 망해서 머리 탄 것 같은데 매직 될까 .......... 04.07 10:37 14 0
여권만료일 얼마 안남았다고 외교부에서 카톡도 오네 1 04.07 10:37 26 0
낼휴무... 혼자 벚꽃보러 갈고야~6 04.07 10:36 74 0
집 북향이면 많이안좋아?7 04.07 10:36 80 0
얘들아 나 퇴사 얘기해야하는데11 04.07 10:36 163 0
양악 수술 하고 부모님이나 지인이 수술한지 모르는거 가능해?6 04.07 10:36 86 0
냉동닭가슴살 특유 맛 싫어하는사람 있어? 04.07 10:35 19 0
나 8월에 삿포로 갈거당4 04.07 10:35 49 0
6월에 계약직 일 끝나면 통장에 1000만원 있을거 같은데 놀아도 될까1 04.07 10:34 4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