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아니 ㅋㅋㅋ 시간 맞춰 들어갔는데 정답 한 10번은 썼는데 다 틀려서 못받았어 ㅠㅠㅠㅠㅠ


 
익인1
무신사스탠다드
1개월 전
글쓴이
엥 두글자라고 적혀있었는데 밑에…ㅠㅠ
1개월 전
익인1
그래서 욕먹는중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아 설마 무신사/스텐다드 이렇게 두글자 ㅋㅌㅋㅋㅋㅌ? 아오 ㅠㅠ
1개월 전
익인2
헐 나도 시간맞춰서 들어갔는데 밑에 두글자래서 무신사스탠다드 당연히 아닐거라 생각함 아
1개월 전
익인3
나는 왜 쿠폰 안뜨지? 끗낫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카페인에 예민한건 알았지만 초코하임은 심하지않아?3 03.30 22:58 69 0
남자가 여자 ㄱㅅ 보믄 이유 뭐야?6 03.30 22:58 78 0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봤을때 남자들이 좋아하는 얼굴을 살짝 못생기고 ..9 03.30 22:58 72 0
남자 진짜 섹시한 코 있음3 03.30 22:58 45 0
허리에서 자주 뚝 뚝 소리나면 03.30 22:58 15 0
아니 편순이들아 유통기한 겁나 남은거 4 03.30 22:58 55 0
아까 크리스피도넛 5개 쓰니인데..1 03.30 22:58 23 0
오히려 몇십년지기 사친보다 03.30 22:57 125 0
아~ 편의점 알바생인데 시재 틀려서 내 돈 넣음4 03.30 22:57 38 0
축의금 고민… 익들은 얼마낼래?ㅜ1 03.30 22:57 30 0
누가 레이디 디올 선물해준다는데 뭐가 제일 낫지?? 03.30 22:57 17 0
계란볶음밥+오징어짬뽕(봉지) VS 계란볶음밥+짜파게티(컵라면)3 03.30 22:57 16 0
너희 겁나 잘 살고 있으면 원수한테 정보 넘어가도 괜찮아?4 03.30 22:57 43 0
인간답게 살라면 부지런해야한다는걸 어른되고 알았음 03.30 22:57 21 0
남자친구가 생일선물 준다해놓고 안주면3 03.30 22:57 19 0
피티 끊을때 다들 그냥 워크인으로 감? 03.30 22:57 18 0
대기업 > 9급 이건 확실한데4 03.30 22:57 64 0
첫끼먹는중... 1 03.30 22:57 11 0
챗지피티 줏대 개없네 03.30 22:57 20 0
이성 사랑방 (대화내용) 이거 왜캐 고도의 까내리기 같지14 03.30 22:57 4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