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8 02.06 20:2934789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14 2:484546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551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2 02.06 19:271307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367 0
쉬는 시간 10분 02.05 12:47 9 0
일본 도쿄 여행 동행 구하고싶다...4 02.05 12:47 74 0
구내식당에서 이런 동료 이해 돼?8 02.05 12:47 195 0
당근 나가기 귀찮다 02.05 12:47 11 0
각자 좋아하는 술있음? 추천좀7 02.05 12:47 30 0
우리나라에서 살기 좋은 곳 어디라고 생각해?3 02.05 12:47 70 0
아니 이런 미친 파파고 자식이2 02.05 12:46 83 0
익들아 수습 6개월인데 그 안에 짤리면 실급 못받지?8 02.05 12:46 54 0
이성 사랑방 모솔아닌데 모솔같은사람 왜그런거지?? 6 02.05 12:46 178 0
3월 김해공항 국제선 탈건데 8시 45분비행기면 1 02.05 12:46 46 0
이성 사랑방 썸붕인가...본인 ist j랑p 반반10 02.05 12:46 62 0
알바 4시간 이상하면 30분 휴게시간 주잖아20 02.05 12:46 383 0
내가 만든 참치오이비빔밥 볼 사람 ! 2 02.05 12:45 103 0
오늘 공모전 결과 발표 날인데 보통 연락 몇시까지는 기다려? 02.05 12:45 9 0
97익 7200 정도 모았는데 명품백 200만원대 사도 되나 111 사도 됨 222..17 02.05 12:45 474 0
전세 재계약 안 한다고 문자 보냈는데 답장 언제까지 기다려볼까…?4 02.05 12:45 17 0
스물세살이면 이제 늙은건가6 02.05 12:45 37 0
아 어제 매운거먹고 생크림들어간거 먹어서 그런거 02.05 12:44 15 0
안쓰는폰 대리점가서 팔자4 02.05 12:44 78 0
이성 사랑방 네번째 만남엔 다들 어느정도로 친해져??1 02.05 12:44 7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