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빨간거!

카누보다 훨 낫니?

아님 비슷?



 
익인1
훨 나음
7일 전
글쓴이
역시 비싼게 좋구낰ㅋㅋㅋㅋ
7일 전
익인1
근데 카페인빨 받을 거 아니면 파란색 사 디카페인이 더 맛있어
7일 전
글쓴이
다들 디카페인이 맛있다고 하네 오키오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14 11:5418189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73 4:2552213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40 13:5710845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13 9:1012911 3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6 15:149361 0
취준익인데 취업하면 그래도 인생 재미있어지지?... 2 02.09 23:50 108 0
이성 사랑방 전화하면서 게임하는 애인 어떻게 생각해? 02.09 23:50 34 0
갑자기 삘받아서 브왁함 02.09 23:50 17 0
근데 확실히 주말에 인스타 스토리 많이 보는듯 02.09 23:50 27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가?조언 부탁해15 02.09 23:49 150 0
아니 왜 이렇게 결혼비용을 부모님한테 바라는거야 대체 02.09 23:49 68 0
멀미 안하는거에 복 받은건가 나는 02.09 23:49 15 0
10만원에 옷 5벌 질렀다 02.09 23:49 26 0
이성 사랑방 잇팁한테 밀당 2 02.09 23:49 92 0
이성 사랑방 초반에 많이 싸웠는데 장기연애한 익 있어??6 02.09 23:49 131 0
곱도리탕 vs 낙곱새2 02.09 23:49 21 0
알바 일하는 날짜 좀 봐줘 사장이랑 협의 내용 2 02.09 23:49 26 0
난 자담치킨이랑 안 맞나봐6 02.09 23:49 52 0
미용실 취소 사유 머라고 할까10 02.09 23:48 72 0
세상에서 제일 안 맞고 싫은 인간 유형 진짜 top151 02.09 23:48 1183 1
결혼나이되니까 차라리 동성애자 였음 좋겟음16 02.09 23:48 471 0
7시 문닫는 미용실에 예약하려는데 몇시 예약이 좋을까?6 02.09 23:48 59 0
이성 사랑방 enfj랑 사귀는 방법! 8 02.09 23:48 101 0
아 한살차이 유튜브 왜케 웃기냐 02.09 23:48 21 0
키빼몸 113~115 정도인데 75입으면 흉곽 큰건가2 02.09 23:48 3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