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사기 당할 가능성 낮아지겠지?


 
익인1
사기는 부동산이 아니라 집주인이 치는거라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333 03.24 15:3866773 2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207 03.24 22:2828429 1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134 03.24 23:2218930 0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88 9:021001 0
야구올 시즌 홈런왕 다들 누가 될거같음???63 03.24 17:0312801 0
선하게 생긴 내 외모가 너무 좋음4 03.22 14:52 92 0
이번 달 초에 펌 했는데 03.22 14:52 15 0
백화점 쥬얼리브랜드에서 브레이슬릿 샀는데4 03.22 14:52 28 0
롯데리아 왓는데 누가 안치우고갓네19 03.22 14:51 960 0
아이폰 앱 아이콘 색 바꿀 수 있는 틴트 기능 쓰는 사람??? 03.22 14:51 26 0
성인인데 자기돈으로 입시나 시험 준비하는 익들아 03.22 14:51 18 0
퍼즐 🧩1 03.22 14:51 27 0
월급 250인데 적금 얼마 넣으면 좋을까?12 03.22 14:50 97 0
익들은 부모님 앞에서 애인이랑 뽀뽀 할 수 잇름...?;6 03.22 14:50 66 0
나 혼자 밖에 나갈려고 하는데 뭐 하다 올까…6 03.22 14:50 26 0
투썸 케이크 너무 작아서 충격먹음 1 03.22 14:50 53 0
나 콜라수육 첨해봤는데 엄청 맛있다 03.22 14:50 42 0
씨팍쉐키가뭐야 03.22 14:50 53 0
집에 고양이 택배가 왔어 6 03.22 14:50 114 0
내 동생보다 마른 사람?ㅋㅋㅋ7 03.22 14:50 90 0
20대 초중반은 남자 잘만나야함 2 03.22 14:49 36 0
본인표출 예전에 뚜쥬에 맛있다고 했던 빵이 빵아분열함2 03.22 14:49 39 0
이성 사랑방 님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외적요소가 뭐야???7 03.22 14:49 351 0
토익 점수 못맞춰서 졸업 못하는거……한심하지?10 03.22 14:48 322 0
유혹이 많은데선 돈 못벌겠지? 03.22 14:48 1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