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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계속 비수에 꽂는 말 하고 공시 붙은 사촌오빠랑 비교하고 계속 내 단점만 얘기해 사회생활 못한다 다른 회사 못간다 이거 그만두면 이 바닥에서 일 못한다고 함 울면서 회사 다니고 퇴사해서 그런가.. 이런말들을 무시해야 하는데 상처가 돼서 지금도 눈물나


 
익인1
아빠가 너무한거지
7일 전
익인2
너도 다른아빠랑비교해ㅋ 눈눈이이
7일 전
익인3
아니.. 하나도.. 쓰니 그냥 보통의 사람이야
7일 전
글쓴이
회사 못 버티고 하루만에 나오니까 그 사람들이 이상한게 아니라 내 성격이 문제래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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