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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달뒤 입대하는 22살 남자인데,난 애초부터 현역 군인이란 존재가 아주 역겹고 버러지같기 짝이없다고 느껴져...또 군대 밥이나 월급도 안주고 줄여줬으면 좋겠고
죄수마냥 추하고 천박하게 까까머리나 해대고,수직적.폐쇄적인 반민주적 문화나 배워오며 노예짓이나 해댄게 박수쳐줄 일이야? 쓸데없이 건강하기 짝이없어서 죄수마냥 머리 빡빡 깎아대는 수모와 치욕이나 겪는거잖아...내가 질병 하나 있어서 면제였다면,역겹고 추한 까까머리나 해댈 필요없고 잔뜩 꾸미고 머릿결관리도 하고 지낼수 있는거잖아
며칠전에는 이런 생각 너무 심해져서 군부심 심한 장교출신 지인하고 말싸움하다 빡쳐서,휴대폰으로 그 지인 등을 찍어 멍들게 만들고 뺨을 때리기까지 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