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내가 이상하단거 알아
가족끼리 친한 사람들이 이상할 리 없고 오히려 아주 좋은 조건이란것도 알아
근데 나는 좀 아님...
내가 원래 물건이든 사람이든 용도(?)에 안맞는건 안좋아함
친구랑은 친구랑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동료랑은 동료랑 할 ㅅ 있는 일을 하고 애인이랑은 애인 가족이랑은 가족 각각의 인간관계에 별도의 의미를 부여하고 웬만하면 그 선 밖으론 안나감

친구같은 모녀/부녀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 난 나를 낳아주신 60대 여성이랑 맛집 쇼핑 콘서트 다니고싶지 않고 이분께 한정식 사드리고 온천 모시고 가고싶은 정도
아빠랑 데이트 이런거 못하겠어 아빠랑은 둘이 따로 뭘 해본적도 거의 없고 아빠가 장보는거 좋아해서 나 데려가는건 제법 많네... 근데 아빠랑 둘이 어디가서 뭐 먹고 놀고...ㅎㅎ 없다 없어 정말ㅠ
부모님도 딱히 원하거나 그러진 않음
우린 생일도 아침만 같이하고 엄빠 부부동반/나 찢어지거나 셋 다 각자 놀거나 함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도 똑같음 아침에 떡국먹고 오전나절부터 알아서 시간 보내는거

암튼 성격과 라이프스타일이 이래서 가족끼리 똘똘 뭉쳐서 뭐 하고 이런게 알레르기마냥 오글거리고 그래...ㅋㅋㅠ 밖에선 안그런척 애쓰지만


 
익인1
그런사람있고 저런사람있는거지 ㅠ 나는 엄마 돌아가시고 생각이 바뀌어서 가족들이랑 시간 많이 보내려구 햐.. 아빠도 점점 나이먹어서 나랑 언제 이렇게 어울려주겠어 싶어서 건강할때 이곳저곳 데려가려는 중
1개월 전
익인1
혈육도 결혼전에는 가족끼리 여행 많이 다녔는데 이제는 결혼하니까 걍 가족끼리 뭘하는게 큰일이 되가지구 ㅠㅠㅋㅋㅋ다 이런것도 때가있다 싶어서 노력중 요즘 강아지도 나이먹어서 옛날만큼 할 수있는게 없어서 더 그냥 할수 있을 때 하자 주의임 나이먹으면 하고싶어도 하지도 못해
1개월 전
익인2
그렇구나! 나는 그냥 내가사랑하는 사람(가족)이랑 뭘하는게 행복해서 좋은거같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보통 청첩장 모임은 결혼하는 친구가 내지 않아...?256 10:3824384 3
일상부모님상에 임신한 친구 안오는거179 13:3512750 0
일상30대인데도 후드티 입는 애들은 뭐야?137 15:08109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남익인데 데이트 비용 관련해서 하나만 물어볼게120 11:1720133 0
야구/정보/소식2달 뒤 전역인 상무 투수들 입대 후 등판 기록79 10:2425352 0
상한 음식 먹으면 어떻게 해야 돼ㅠㅠ? 14:47 10 0
남이 내사진 지브리 돌리는거 기분나쁘다… 14:47 43 0
당근 알바 웃긴거봄6 14:46 97 0
생리 전 2주가 진짜 최악이다2 14:46 33 0
Sns에서 땅콩 갈아서 잼 만들어주는거 사봤는데2 14:46 545 0
인티 21년차인데 100% 초록글 가는법 알려드림36 14:45 765 0
자동차 hid 전구 교체 비용 얼마나왔어? 14:45 11 0
이성 사랑방 10살 연상남이랑 연애 딱 한번해본 29살인데 8 14:45 133 0
펌이 풀어지면 늘어지는게 당연한가?4 14:45 63 0
너네도 생리할때 가스 겁나차고 아랫배 튀어나와?16 14:45 396 0
아무리 별로여도 잠수썸붕은 에바야??12 14:44 50 0
방금 같은 수업 듣는 사람이 나한테 인사했는데3 14:44 61 0
나만 천국의계단 손잡이 잡고해?5 14:44 28 0
높임말 안쓰는 가족인데 부모님한테 00해줘~ 하는거 예의 없어 보여??14 14:44 161 0
고급스럽게 예쁜애들 특징이 18 14:44 1993 2
스트랩 샀는데 니트 입으면 안되겠다 14:43 12 0
나 종로에서 일하는데2 14:43 70 0
아 근데 법배우는사람도 지브리하니까 음..싶긴하다14 14:43 191 0
4박5일 캐리어 24인치 작을까??4 14:43 23 0
가고싶은 카페 바리스타 문자 보내볼 말 14:4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