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해 호감인지 비호감인지 모름
근데 약간 비호감 같기도 함..
난 걍 인간적으로 좋아하는데 내가 자기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것 같기도 함.
둘다 외지 대학 다니는데 같은 부산 동향이라 돌아가면 연락하고 지낼려고 부산 어디사는지 물어보는데 안 알려줌
알아서 뭐하게요 ㅋ
생각해볼게요 ^_^
이러는데
선 긋는거임 ? 아니면 설득으로 해결 되는 부분인지 궁금.
일단 여러명이서 밥 묵자 부르면 나옴.
설득하거나 아부해서 되는거면 연락하고 지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