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378 02.12 23:4138583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301 02.12 23:5634544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281 02.12 23:3539073 8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45 10:3817765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7005 0
자매끼리 사이 안좋았으면 조카도 안귀여울 수 있어?2 02.09 16:23 29 0
눈이쁘다는 소리 많이듣는 무쌍인데 쌍수 할까말까 고민돼 3 02.09 16:23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생일선물로6 02.09 16:23 98 0
아침운동하고 낮잠 자는거 마약이다.. 02.09 16:23 27 0
생일 선물 자연스럽게 끊는 방법 없을까?5 02.09 16:23 67 0
취직하면 여행 다니기 글케 힘들어?? 8 02.09 16:23 51 0
이성 사랑방 전철로 40분거리에 사는거 멀게 느껴져? 10 02.09 16:23 117 0
요즘 버섯으로 배 채운다6 02.09 16:22 28 0
작은엄마의 언니 호칭 02.09 16:22 16 0
3일연속 고칼로리 음식&야식 먹으니까 3키로찜 실화임!? 02.09 16:22 22 0
나 운명 잘 안믿는데..진짜 있긴 한가바3 02.09 16:22 128 1
1억 언제 모으지... 02.09 16:22 81 0
철산 잘사는 동네야?2 02.09 16:21 32 0
네일 너무 티가 안 나나?16 02.09 16:21 538 0
스카 사장님께 혹시 고정석 안 만드시냐고 물어는 봐볼까?6 02.09 16:21 54 0
오늘 휴무면 카톡으로 문의넣는것도 민폐인가? 02.09 16:21 15 0
교통사고 났다고 전해듣고는 연락한번 없는 친구6 02.09 16:21 127 0
익들아 울고싶어... 02.09 16:21 37 0
엄마한테 정신병자 소리들었는데 ㅋㅋㅋㅋㅋ 02.09 16:21 21 0
이성 사랑방 아오 진짜...ㅋㅋㅋㅋㅋㅠㅠ오늘도 홀렸다3 02.09 16:20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