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헤어지고 헤어진사람한테 미련도 없고 
이제 다른사람도 만나고 심지어 더 사랑하는 사람도 만났는데
이전에 만났던 사람이랑 맞춘 커플링 안버린 둥들 있음?
그냥 귀찮아서라던지 미련이 있어서라던지 비싸서라던지..
보통은 버리거나 파는게 일반적이긴하지?
계속 갖고있는경우 좀 이상하지 미련남은것도 아니고


 
익인1
버리진 않고 팔았어 ^^
3일 전
글쓴이
보통은 버리거나 파는게 일반적이긴하지?
3일 전
익인2
나 버리구 후회한 적 있어서 안 버료 마음 가시기 전까진 여동생한테 빌려주고 나중에 찾아와
3일 전
익인3
귀찮아서 놔뒀다가 최근에 팔았음 ㅋㅋ
3일 전
익인4
공방가서 맞춘 거라 버렸어 그냥
근데 금이나 브랜드 반지면 팔듯

3일 전
익인5
엄마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03 02.08 16:3658151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3 2:006913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7 02.08 21:586915 0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116 1:176264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맘에들든 안들든 밥 한번은 먹을수있는거 아닌가?72 02.08 14:1731449 0
세월이라는 거 슬프다 02.05 13:01 18 0
근데 현실에서 여자들 인티에서처럼 외모에 신경써????8 02.05 13:01 65 0
난 진짜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못 마시겠던데1 02.05 13:01 17 0
콧볼축소하고 실밥 제거 동네병원에서 해도 돼?? 02.05 13:01 14 0
하 다이소 파스타 쿠커 언제 들어오는거니.... 4 02.05 13:01 20 0
아니 얼집 애들 데리고 영화관 가서 뽀로로 극장판 보고 왔는데 02.05 13:00 10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분식집에서 해본 익 있어???11 02.05 13:00 116 0
4kg 감량하면 티 많이 나?2 02.05 13:00 24 0
지금 당장 책 살건데!!!! 2 02.05 13:00 54 0
여드름 짜고 붓기 언제쯤 빠져? 02.05 13:00 16 0
퇴사할때 누구한테말해???4 02.05 13:00 24 0
친한이모가 아빠한테 근데 ㅇㅇ이는 놀잖아요 이럼 ㅜㅜ 10 02.05 13:00 464 0
아니 치질수술 미ㅊ거 같음 ... 절대 절대로 하지마2 02.05 13:00 61 0
회계 잘 아는 사람?!!!11 02.05 12:59 114 0
내일 사무보조 알바 면접가는데 뭐입지?1 02.05 12:59 21 0
갠차나 딩딩딩딩딩 딩딩딩딩딩1 02.05 12:59 23 0
29살인데 동창 애가 9살이네 놀라자빠지겠다8 02.05 12:59 342 0
갠적으로 회색 조끼 니트에 이너1 02.05 12:59 17 0
성수 요즘 팝업 뭐있는지 아는 사람 02.05 12:59 14 0
앞트임 흰흉은 죽도록 02.05 12:5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