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나 꿈 안꾸는 날이 없는데 깊게 못자는건가? 어케해결해?
근데 악몽은 안꿔서 꿈꾸는거 재밌긴해


 
익인1
잠자는 환경을 바꿔보는것도 좋음. 암막커튼을 단다던가 귀마개를 한다던가
1개월 전
익인2
나 맨날꾸는데 넘재밌어서 행복함 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386 03.25 20:3036380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182 1:3318216 2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145 03.25 22:2720362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1 03.25 22:1525336 0
일상부산 대구꺼지 못 가니까 ㅈㅂ 불안감 조성 그만해186 1:1126674 1
더워서 창문열고 싶은데 미세먼지 개 오바다ㅠㅠ 03.24 10:07 16 0
ㅜㅜ 하 요즘 재밌는 게 없음 ... 03.24 10:06 12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극복해본 사람이나 상대입장 둥이 있어 ?? 03.24 10:06 33 0
치과 이직하는데 가장 나이 많은 직원분이 79년생이라니..2 03.24 10:06 80 0
아 약 300일남은 결혼식..16 03.24 10:06 427 0
애인 권태기도 바로 확돌아오진않지 ?1 03.24 10:05 28 0
메리츠화재 일하면 이상한데야??13 03.24 10:05 808 0
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673 03.24 10:05 59437 4
대체 무는 개를 왜 인사시키는거야?????23 03.24 10:04 989 2
나 누구닮았는지 봐줄 사람 40 3 03.24 10:04 199 0
출근하는길에 쓰레기 좀 버려달라는거 진짜 개짜증난다3 03.24 10:04 94 0
대학병원에서 받은 약 동네병원에서 이대로 달라고 해도 돼?6 03.24 10:04 72 0
아 맨날 틀리게 주문하시는분 개짜증나 왜저래6 03.24 10:03 193 0
빽다방 소시지빵을 먹을까 사라다빵을 먹을까6 03.24 10:03 32 0
내꺼 챗지피티 너무 감성적이야…21 03.24 10:03 116 0
인기글 보다가 노쇼 금액 큰 걸로 말 나오길래2 03.24 10:02 98 0
진짜 우울해지니까 03.24 10:02 68 0
내장지방은 보통 배쪽말고 또 어디있음? 03.24 10:02 16 0
잠 6시간이상 못자고 맨날 깨는데 어캄...1 03.24 10:02 21 0
닭가슴살 추천해줘… 03.24 10:0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