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3l
너무 신기함
우리집은 돈 이야기만 꺼내도
자식 부모 사이에서 예민해지고
성인된 이후로 니 일은 니가 알아서
니가 벌어서 이렇게 컸는데…



 
   
익인1
부모복이 ㄹㅇ 찐인듯..
5일 전
익인2
그런집이 적어??취업 못하면 지원해주지않나
5일 전
글쓴이
우리집은 이미 대학다닐때부터 자식들한테 불효녀 불효자 프레임씌워서
빨리 나가라는 식으로 말함

5일 전
글쓴이
노후준비할꺼라고..
5일 전
익인2
....너네집이 독특한듯
5일 전
글쓴이
신기하다는게 부러워서 신기하다는거야
5일 전
익인11
22... 저건 학대잖아
5일 전
익인3
난 26인데 취직 못해서... 본가살이 하는데 용돈 받아쓴다.. ㅎㅎ 차도 물려주셨는데 관리하는법 1도 몰라서 아빠가 점검이랑 이런거 다해줌
5일 전
익인4
보통 취직전까진 다 지원해주시지 않아?
5일 전
익인5
28인데 아직도 다 지원받음.. 주변에 나밖에 없깅해
5일 전
익인10
22 나는 27살 백수 ㅜㅠ 하 빨리 탈출하고싶다
5일 전
익인14
나듀ㅠㅠ
5일 전
익인6
맞아 진짜 내 친구 보는대 너무 부럽더라.. 휴대폰비 다 내줌..
5일 전
익인7
우리도 엄마가 ㄹㅇ 예민해서 돈 얘기만 나오면 싸움
5일 전
익인8
우리동생은 지원 받는데 나는 안 받아 안 받아버릇해서
5일 전
익인22
안 억울해? 나도 약간 그런데 동생은 어떻게든 받아냄
5일 전
익인9
내가 취업이 늦어져서...ㅎㅠ 염치가 없다.....
5일 전
익인12
20대 초반 때는 월세든 등록금이든 용돈이든 지원 받았는데 중반 되고 나서는 나 스스로 경제적 독립이랑 자립심 만들고 싶어서 하나씩 내가 가져옴
5일 전
익인13
직딩 3년차,,, 아직도 월세는 지원 받음
그 돈 걍 모으라고,,

5일 전
익인15
이십대 초중반일때는 몰랐는데 해가 가면 갈수록 부모복이 제일 부럽더라
5일 전
익인16
가족복 부모복이 제일인듯..
그 누구도 채워주지 못함 ㅠ

5일 전
익인17
난 지금도 핸드폰비 교통비 다 지원해주시는데 솔직히 감사하긴함 ㅠ
5일 전
익인18
30대 중반인데 아직도 캥거루족으로 도움 받고 사는데.. 난 솔직히 이런 가족 사이가 당연한줄 알았음..
5일 전
익인19
오히려 자식 어릴때 아낌없이 지원해줘야 나이먹어서 취업하고 독립하려 하는데ㅋㅋㅋㅋㅋ 이상한 부모들은 뭐 성인 되자마자 니가 알아서 하라그럼
5일 전
익인20
저기...안해주시는게 기본값아닐까 해주시면 그냥 감사한거고...
5일 전
익인21
나도 24살까지 지원받고 공시하는 지금 손 안 벌리고 공부중이다 ㅠㅠ
5일 전
익인23
돈 많으면 웬만하면 지원 팍팍 해주더라 결혼할때도 다 해주고
5일 전
익인24
우리도...
5일 전
익인24
대학 학비 및 기타비용도 내가 다 부담했어 ㅠㅠ
5일 전
익인25
가폭으로 정병얻고 그게 좀 심해져서 취직도 못하는중인데 지원도 없어 알바로 간간히 월세만 내는중
그렇다고 집에 돈이 없냐? 그것도 아님 간호사랑 한의사임

5일 전
익인27
27살 대학생인데 우리집은 학비 주거비 생활비 용돈 다 주심 나이들수록 눈치보이긴하는데 준다는데 받아야지
5일 전
익인28
그치.. 나는 지원 안 받고 월급으로 산다는 애들도 들어보면 전세비 지원 받고 있고. 나는 전세대출금만 월 삼십씩 갚아나가야 하고ㅜㅜ 부럽긴 해
5일 전
익인29
솔직히 나도 나중에 내자식한테 대학 졸업 이후로 지원 안해줄거 같은데 엄마아빠한테 고맙긴함.. 내가 부모가 되어보면 또 생각이 바뀔려나
5일 전
익인30
부럽다 ㅜ
5일 전
익인31
지원 받는 사람들 부럽당
5일 전
익인32
공감…
나 사회 초년생때 부터 월세고 생활비고
다 내 돈으로 해결함..
지금은 본가에 살면서 일하는데
꼬박꼬박 생활비느낌으로 30만원씩 드리고 있음

나 올해 퇴사하는데
너 알아서해라 돈없다 뭐해먹고살래
하신다….ㅋㅋ….

주변에 용돈 받고 월세 지원 받는 친구들 보면 부럽더라…일 안하는데 공부하면서 누릴꺼 다 누리고 차끌고 다니고 원하는거 걱정없이 다 사고.. 부럽더라 .. ㅠㅠ

5일 전
익인33
나 25살이고 울집은 월세정도만 지원해쥬는데 이것도 안흔한건가,,,군데 이정도도 지원안해주면 어케 살라고ㅜㅜ
5일 전
익인34
나두 월세 정도 지원받는데 감사하긴함 별개로 부모님 노후가 그래도 준비가 되어있어서 받을수있는듯 아니엇으면 못 받앗어
5일 전
익인36
나 취업한 27살인데도 용돈주심..
5일 전
익인37
25살 익 이제 졸업하고 공시 시작하는데 돈 없으니 다 지원해주시는데 이런 건 나서서 다 지원해주시긴 하지만 학교 다닐 땐 용돈 없이 살았음… 돈으로 절대 안 주시고 카드로 주셨는데 쓰는 족족 문자 날라가니까 눈치 보여서 필요한 데 쓰는 거 외엔 내가 알바로 생활비 씀ㅜ 돈 없는 집도 아닌데
5일 전
익인38
29 아직도 용돈받으며 백수로 살기
5일 전
익인39
20살 이후로 암것도 안받음 학자금도 내가 해결, 평생 생활비며 월세며 내가 다 벌어서 사는중인데 부모랑 단절될수있어서 좋음 ㅠ 쓰니도 나중에 부모님 돈 없고 아프면 나몰라라해
5일 전
익인40
어무니 째성함니다.. 불효자식은 웁니다만.. 35살 자식때끼 지원 계속해주셔서 감사함니당..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616 10:0267589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05 15:4735529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09 19:1835231 1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176 15:5022127 1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67 6:3643043 0
인스타 폴로 한국명품감정원이랑 협약된 곳에서 사면 18:06 9 0
번장 괜찮았던 타로 추천해 줄 익!!🩷1 18:06 121 0
실수령 240받는데 180 저축함 51 18:06 809 0
저녁 뭐먹지?? 18:05 7 0
쌍액 원래 마르고 나서도 끈적끈적해?? 18:05 11 0
이제 막 취준 시작하는데 도왖'ㅓ줘…3 18:05 201 0
아 20살때는 18:05 9 0
흑인x동양인 아기 한국에서 키우기 힘들까..?47 18:05 642 0
고양이 간식 왜케 비싸했는데 18:05 15 0
나 올챙이 먹을거임 (ㅎㅇㅈㅇ) 9 18:04 377 0
나 요즘 수면질 체크하려고 워치차고 자는데 18:04 11 0
장기 취준 기준 몇 년부터라고 생각해??2 18:04 180 0
난 인스타충한테 편견있음 18:04 16 0
인티 핫플 키워드 뭐 있지 18:04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익들아 너희는 애인 생일때 얼마써? 10 18:04 81 0
편의점 깊티 이렇게 쓸수있어?1 18:04 14 0
시크릿데이 입는 오버나이트 이거 써본사람 있어?????순한코튼! 18:04 10 0
보통 퇴사하고 바로 취업하려면 18:04 27 0
전문대졸이 서울대박사 만난다고 지가 서울대생인냥구네9 18:04 81 0
이번주 보톡스 맞을지 말지 고민이야 이뻐지고 싶은뎈ㅋㅋㅋㅋㅋㅋ 귀찮고 아프고ㅠㅠㅠㅠ.. 18:03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