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내가 여러번 말했는데 귓등으로도 안듣다가 나중에 나보고 해결하라고 하면 해결이 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어이없네 얘기하니까 겁나 화만 내시더니 

사람이 말을 하면 들어야지 내가 괜히 얘기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S25 울트라주문하고왔다 02.05 12:48 20 0
난 외국에 태어났으면 진짜 마약을 했을수도....2 02.05 12:48 26 0
서울익들아 도로에서 보통 몇 키로로 달려?1 02.05 12:48 12 0
전문대졸인데7 02.05 12:48 33 0
목소리 좀만 내면 목이 너무 아픔 머가 문젤까1 02.05 12:48 12 0
29살익 3천만원 모았다... 적은가... 28 02.05 12:48 816 0
민소매 입었을때 체형이 더 이뻐보이면 왤까...3 02.05 12:48 54 0
너넨 타인한테 잘해주는거 아니다 그럼 호구로 본다 맞말이라 생각해?1 02.05 12:48 18 0
역시 빵은 할인할때 먹어야겠어 너무 비쌈4 02.05 12:47 502 0
쉬는 시간 10분 02.05 12:47 10 0
일본 도쿄 여행 동행 구하고싶다...4 02.05 12:47 75 0
구내식당에서 이런 동료 이해 돼?8 02.05 12:47 198 0
당근 나가기 귀찮다 02.05 12:47 12 0
각자 좋아하는 술있음? 추천좀7 02.05 12:47 30 0
우리나라에서 살기 좋은 곳 어디라고 생각해?3 02.05 12:47 70 0
아니 이런 미친 파파고 자식이2 02.05 12:46 83 0
익들아 수습 6개월인데 그 안에 짤리면 실급 못받지?8 02.05 12:46 54 0
이성 사랑방 모솔아닌데 모솔같은사람 왜그런거지?? 6 02.05 12:46 180 0
3월 김해공항 국제선 탈건데 8시 45분비행기면 1 02.05 12:46 46 0
이성 사랑방 썸붕인가...본인 ist j랑p 반반10 02.05 12:46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